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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오온이 공한것을 비추어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색성향미촉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집멸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작성자 법성월 작성시간 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