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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반에 일어나 절에서 예불모시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스님께 오늘 내일 여행다녀오겠다고 말씀드렸다....(새벽예불 안나가면 스님께서 걱정하시니....!)일전에 게으름이나서 며칠 안나갔더니 집보살에게 전화를 하셨단다..집보살 답하길 당분간 집에서 기도한다고 하던데예~ 스님께 말씀드렸다 카던데예...! 스님 말씀 하시길 언제는 집에 기도실이없어 추운 겨울에 나왔냐 하시며 경책하셨다.. 다음날 깨갱하고 꽁지 내리고 법당행...! 나를 항상 관세음보살님 곁으로 인도해주시는 스승님이 여러분 계서 나는 참~ 복많은 불자인 것같다. 오늘은 아침공양마치고 집보살과 진도쪽 절에 한번 가봐야겠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작성자 향산 작성시간 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