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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심이 깊은 어려운 친구의 돈 부탁을 받았다. 마음이 개운치가 못하다. 내 마음이 허락 하는 만큼 만이라도 줘서 서로 마음이 미안하지 않도록 해 줄까 생각이다. 형편이 되어 갚아 준다면 좋겠지만 그냥 없는듯이 인도하는 것이 나을것 같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작성자 풀꽃으로 작성시간 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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