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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2,000일- 423일 / 어제 스님께서 추우니 새벽에 나오지 말고 집에서 예불 모시라고 전화가 왔었다...! 조금전에 또 전화하셨다...! 감기들릴까 걱정하시는 것이다...! 하긴 몇년간 12월말부터 2월초까지 감기가 떠날 날 없었다...샤워하고 찬바람쐬니... 추울땐 집에서 예불모시겠다고 말씀 드렸다...일찍 퇴근하여 초하루법회 다녀왔다 도반 진실행보살도 대체휴무하고 법회에와 집사람과 연화회 모임에 갔다... 오후에는 집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 오늘도 관세음보살님과 함께하는 여여한 하루...원공중생 성불도... / 나무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작성자 향산(實相堂) 작성시간 09.12.16
  • 답글 ()()() 건강한 무릎으로도 절수행을 게을리 함을 참회합니다...나무 관세음보살 작성자 공감인 작성시간 09.12.19
  • 답글 ♧ 2. 다음날 새벽 집을 나서기로 하고 깜박 잠이 드셨는데 꿈에 이모님이 아가야 내가 차비줄테니 걱정말고 가거라 하셨다 한다. 그길로 잠이 깨어 수행자의 길을 걸으셨다. 그런데 뭍에 계시던 어머님도 그날 꿈을 꾸셨는 데 이모님이(관음보살) 애를 보내라고 당부를 하셨다 한다. 잠을 깬 어머님께서는 뭍에 이삼일 더 계셔야 하나 어차피 출가할 것 같으면 뭐라도 좀 챙겨서 보내야겠다 하고 급히 섬으로 돌아와 보니 딸은 떠나고 없는지라..! 스님께서는 출가이후 오늘새벽까지(약 60년) 관음예참과 예불을 모시고 계신다. 몇년을 곁에서 뵈어도 변함이 없으시다... 무릎연골이 없어 절고 다니시면서도! 나무대성자모 관세음보살.... 작성자 향산(實相堂)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16
  • 답글 ♧ 1.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연화회 모임끝나고 진실행보살과 집보살 스님께 인사드리러 가서 집보살 인사삼아 ... 스님~ 연세도 많으신데...오늘같이 추운날에도 새벽예불 나오셨어요? ... 스님말씀하시길 중이 다른 것 뭐 할 일 있냐고...! 어떻게 한 출가인데... 하셨다 한다.! 스님께서는 섬 바닷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다...! (스님 환갑때 발간하신 책부록에 기재) 새벽에 캄캄한 바닷길을 따라 관음보살님을 외며 무서움을 떨치고 절에 새벽기도를 다니셨다 한다... 그러다, 출가를 결심하셨으나 어머님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계시다... 이젠 정말 가야 하겠다 결심하시고 어머님께서 뭍으로 일보러 가신 (계속) 작성자 향산(實相堂)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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