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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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圓相 작성시간13.08.16 靜尙 님은 게시판 지기님으로써 지극히 보편적인 이야기로 글의 순화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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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글이, 본의 아니게 저속한 표현이 된다면 그 글을 대하시는 불자님의 상당수는 반감을 살 수 도 있씀을 헤아려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현실을 알리는 유익한 사회이슈 시사게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발원하며, 현재의 촛불을 응원하고 있씀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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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단주 작성시간14.04.27 불의와 부정에 분노하는 방법으로 욕질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욕질빼고 할 수있는 게 없다면 그건 어쩌면 불의도 부정도 아니겠지요.
동의합니다. 제발 욕질문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