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같지 않은 말 국힘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왈 "일본은 조선 침략한적 없다". 국민의힘 조수연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작성자웃고살자작성시간24.03.17조회수26 목록 댓글 1
말 같지 않은 말
국힘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왈 "일본은 조선 침략한적 없다".
국민의힘 조수연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일본 강점기 더 살기좋아"
유독 국힘당에 친일파들이 많을까요?
만약 일제가 또 다시 한국을 지배하는 일이 있다면 지금의 국힘당은 조선일보같이
'천황폐하 만세"하고 국민들 헌금 독려해서 전쟁자금 모금하여 일제에 바치고도 남을
매국노 친일파가 될것 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독립군과 친일파의 백년 전쟁은 지금도 진행형 입니다.
박정희는 일본천황에게 혈서 쓰고 독립군 소탕하는 만주군관학교 들어가서
일본학생보다 더 모범적인 학교생활한 매국노(일본 이름 다까끼 마사오.)
이명박은 일본인 아들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일본 외무부성 장관이 독도를 거론하자 "아직은 때가 아니다"(애비가 일본인)
- 일본식 이름 :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
윤대통령은 일본 문부성 1호장학생이 부친 윤기충(뉴라이트)
윤석열은 일본이름은 없지만 유독 일본에 굴종외교.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버리는것을 혈세로 대신 선전해줌(해롭지 않다고)
박정희,이명박,윤석열 모두 국힘당의 뿌리 입니다.
우리는 결국 친일파들에게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일본 덕분에 근대화 됐고 일본때문에 오늘날 이렇게라도
먹고살수있다고 믿는 국민은 국힘당 찍으시고 친일파 척결을
주장하는분은 민주당 찍으면 됩니다.
이번 선거는 친일파와 독립군의 싸움 입니다.
제일 아래 만평을 주목하십시요.
술꾼들이 이나라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술꾼들이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소름이 돋습니다.
이 술꾼들이 부자 감세하고 서민들 경제파탄내고 이제 국가부도낸뒤
가계부채,기업부채 폭탄 터져 나라 망하면 누구를 원망하리요?
취임즉시 병장 월급 200만원씩 지급한다고 사기치고
토론회 핑계대고 각 지방의 현안을 해결한다고 공약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공약을 실천하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경기 침체와 부자 감세로 국가재정 거덜나 한국은행에서 113조원 급전으로 빌려 카드돌려막기하고 있습니다.
또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해도 또 찍어주는 바보같은 국민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정치인은 당선되기전과 당선후의 언행이 180도 달라 집니다.
거짓말하는 정치인에게 속는 사람이 바보 입니다
거짓말을 해도 또 찍어주는 개,돼지같은 국민들이 있기에 선거철만 되면
국힘당은 .마음 놓고 거짓말 합니다.
정치인들의 거짓말에 속는 개,돼지같은 국민들이 있기에 국민 무서워할
필요 없습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