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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훈련병 사망’ 늑장 대응 정황… 사고 4시간 뒤 군사경찰 도착

작성자익명|작성시간24.06.24|조회수13 목록 댓글 2

‘군기훈련(얼차려) 사망 사건’이 발생한 육군 12사단이 늑장 대응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들이 포착됐다.

국민일보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12사단 신병교육대 위병소 차량 출입 기록’ 등에 따르면 사단 차원의 신고 및 군사경찰의 현장출동 모두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사건 당일 군사경찰은 훈련병이 쓰러진 뒤 약 4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후략



https://naver.me/GbDjfJ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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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일등안해 | 작성시간 24.06.24 유치원도아니고 군인이 훈년받다 쓰러지는건 흔한일이고. 쓰러지면 위생병만가면 되지 쓰러졌다고군경찰이 4시간만에 도착하다니 군경찰은 한가하나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4 군경찰이 뭐하는 곳인진 알고 댓쓰나? 어이가없네 군인을 보호하는게 경찰이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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