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Pwvw0-lyjTM
사상 처음 이틀간 열린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박 후보자의 ‘조그마한 파우치’ 발언 논란으로 시작해 여야 의원의 언쟁으로 이어졌다.
박 후보자는 KBS 적자 대책으로 휴대전화에 TV 수신 기능을 추가하고 수신료를 추가 징수하는 방안을 제시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정신 나간 이야기”라는 질타를 받았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249
https://www.instagram.com/reel/DCizbmOJcbo/?igsh=MWVmM2FneDBqaDNoMw==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