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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 4당과 민주노총·한국노총·참여연대 등 단체들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세 폭주로 2027년까지 83조 7000억 원, 차기 정부에 100조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을 전가할 윤석열 정부를 향해 선언한다"며 "더 이상의 부자감세, 긴축예산은 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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