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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 김어준 제보 허구 아냐

작성자익명| 작성시간24.12.1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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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러브팡마눌 작성시간24.12.19 모두믿을순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9 댓글달지마세요!
  • 작성자 성현거사 작성시간24.12.19 저는 거의다 믿어요
    공인들이 매체 또는 공공장소에서 아무근거도 없이 폭로할까요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요
  • 답댓글 작성자 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9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9 (펌)방금 겸공에서 박선원의원이 나와서 김어준 총수 증언에 대한 자체 체크 브리핑함.  

     

    제한된 정보로 인해 초도보고서에서는 신빙성이 낮다고 국정원 출신인 보좌관이 평가함.

    이것이 언론에 유출되며 음모론자로 몰았음. 

     

    하지만  배후 주동자가 노상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1차 중간 보고서를 작성하여 가능성을 40-50%로 높임. 

    중략

    김총수의 증언 중 미국이 북한을 치게 만들기 위한 미군 사살 시나리오의 경우, 한국군과 공동으로 있는 부대를 주목함. 미군만 있는 곳은 미군이 경계를 서니까. 

     

    해당되는 부대 중 한 곳에 노상원의 비서실장 출신이 있다고 함


  • 작성자 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9 (펌)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케이블타이로 묶고 두건씌워서 납치가 HID의 첫번째 임무였대요

    정확히는 새벽 5시까지 선관위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케이블타이로 묶고 두건씌워서 납치해서 b1 벙커로 데려오기,,,

     

    김병주의원에의해 확인된 정보

  • 작성자 대원해 작성시간24.12.20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20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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