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높은 사람의 말에는 강력한 무형의 힘이 있다.
칭찬은 내가 나를 잊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응원하는 행위이다.
기브 엔드 테이크라고 주면 반드시 받게 되어 있는데,
칭찬이라는 선물을 적절한 시기에 주게 되면
상대는 반드시 그에 따라 기분이 많이 올라가고 용기를 얻으며
그러한 힘을 얻게 되면 감사함으로 보답하게 되어있다.
주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상대를 이끌고 싶다면 유일한 길,
칭찬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줄로 안다. 물론 상대방을
강압적으로 일시적 굴복은 가능하다해도 진정한 굴복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칭찬에도 수많은 요령과 묘수가 숨어있어
공부하고 훈련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칭찬이 좋다고 하여 부모들이 지나친
칭찬을 하게 되어 오히려 칭찬 중독증에 걸린 아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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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