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 엄마 작성자금 산|작성시간09.09.10|조회수15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 . . .부모님의 사랑은 하늘과 같은데 자식이 정신차려 부모님을 공양하려하나,부모님은 기다려 주질 않지요 아침 저녁 날씨가 찹니다.부모님에게 안부전화 한 통 어떨까요 부천노사모 - 자유게시판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미우공방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복아 | 작성시간 09.09.13 _()()()_ 작성자kblove325 | 작성시간 09.12.01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서예촌 | 작성시간 13.09.24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마하살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