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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스크랩] 티끌과 법계 법성 4부 6 (識 界 靈魂)

작성자ohry|작성시간18.01.06|조회수60 목록 댓글 2

 

티끌과 법계 법성 46 (識 界 靈魂)


처음은 아뢰야식이고 初阿賴耶識

이숙식이며 일체종자식이다 異熟一切種

집수와 기세간()과 요별()不可知執受

알 수 없고, 항상촉과 處了常與觸

작의, , , 사와 더불어 作意受想思

상응하고, 오직 사수이다 相應唯捨受

이것은 무부무기성이고 是無覆無記

촉 등도 역시 그러하다 觸等亦如是

항상 전전하는 것이 폭류와 같고 恒轉如瀑流

아라한위에서 버린다 阿羅漢位捨 (23,4)

 

아뢰야는 초능변이며 변화의 처소로 이용되며 7,6식에 따라서 이숙식이 이숙인 이숙과로 변하여 이숙생으로 됨으로 결과인 환경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체종자식은 이숙식에 자리하고 있으며 체로서 실제하고 있으므로 종자이기 때문에 변화와 작용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종자의 체는 8식 자체의 티끌과 같으므로 8식의 몸과 같습니다. 지혜를 가져 지각이 있으면 생명인 영체로 활약하며 그렇지 않으면 티끌과 같아 자증분 견분 상분으로 나눠어 기세간 그리고 집수인 견분, 요별하는 상분을 알 수 없습니다.

 

촉으로 마음이 움직이고 수로 받아들여 생각을 통하여 사량 사유함으로 의도로 연결되어 업의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버려서 해탈하는 것과 취해서 윤회의 수레에 갇히는 것뿐입니다. 8식은 자성의 역할이므로 어떤 것으로 부터도 반연함이 없음으로 무기입니다. 촉감으로 어떤 감정을 일으키나 이것은 자성의 종자가 쌓여서 증상연을 일으키므로 더욱 물질세계 속으로 함몰하는 결과입니다. 그래서 8식은 초능변입니다. 8식은 무부무기이라 폭포의 물방울처럼 변화하는 것을 버리고 그리고 일체 종자가 쌓이는 것을 버림으로 아라한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능변식은 대승과 소승의 가르침에서 아뢰야식이라고 이름한다. 이 식에는 능장(能藏) 소장(所藏) 집장(執藏)의 뜻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잡염법과 더불어 서로 연이 되기 때문이고, 유정이 집착해서 자기 안의 자아(自內我)로 삼기 때문이다.))

((이는 집장의 뜻을 해석한 것이다. 오직 번뇌장의 뜻이고 소지장의 뜻은 아니다. 이것은 아뢰야의 뜻을 바로 해석한 것이다. 아뢰야는 여기서 번역하여 이라 한다. 뜻은 3가지를 갖추지만 바로 집장만을 취하여 이름으로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승(무학)8지보살에게도 이 이름이 있어야 할 것이다.))


능장은 견분이고 소장은 상분이며 집장은 8식 자체입니다. 일체종자라는 것은 8식의 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종자와 8식은 하나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종자는 전전하는 폭류수와 같습니다. 폭류의 물방울이 모여서 티끌이 되면 티끌 속에 하나하나 물방울에 생명인 영체가 있습니다. 이 때 티끌은 물질과 같기 때문에 3차원에서의 하나의 생명 물질은 8식의 자성의 체와 동일하므로 하나의 생명 물질 안에는 견분과 상분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영체와 유식을 갖고 있어 에너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질 사람이 신체를 버리면 3차원의 물질세계는 사라져 버립니다.


 따라서 사람의 8식과 3차원의 공간은 같습니다. 그리고 8식과 3차원 공간과 사람 신체는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몸은 폭류의 물방울 하나로 이것이 자성입니다. 따라서 사람 몸은 하나의 우주이므로 하나의 영혼체로 성립되나 인다라망의 구조로 인하여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3개의 영체인 3진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3세는 물질 변화의 흐름을 관찰하는 안목으로 구슬의 배치와 그기에 따른 에너지에 차별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사람과 사람 그리고 생명과의 연기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론을 푸는 것이다. 앞에서 제8식에 3가지 지위의 이름이 있다고 하였다. 무슨 이유로 3능변 중에서는 이숙의 과상의 이름을 들고 여기에서는 잡염분의 장식의 이름을 두는가?라는 것이다. 지금은 2가지 뜻에 의해 아뢰야를 설한다. 첫째 의 명칭은 3가지 지위 중 처음의 지위에 포함되기 때문이고, 무시로부터 나아가 7지보살과 2승의 유학이 최초로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이 명칭은 아집에 집착되는 것이기 때문에 허물이 무겁기 때문이다.)) 8식의 3가지 지위: 自相 果相 因相, 3능변: 초능변 2능변 3능변(876,장식 사량식 요별식)

 

8식을 장식이라 함은 사량하는 7식이 8식에 반영되어서 이숙이 되어 이숙식이 8식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숙식은 7식의 견처로 이 이숙을 형성하는 체성을 종자라 하며 일체종자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종자가 8식인 자성과 같습니다. 8식도 경우에 따라서 변화하여서 공능에 차별이 있습니다. 가령 6식에서의 8식은 현상계의 허공과 같아 물질처럼 견고한 성질이 있어 능변이 없습니다. 따라서 6식은 이숙식이 될 수 없습니다. 8식의 자성은 물방울처럼 습기가 있어 종자와 같이 적응하여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숙식은 7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能變의 공능은 종자인 자성이므로 7식이 감당할 수 있으며 물질인 6식에서는 변화가 불가능입니다. 理事관계에서 는 고정되어 있으며 에서 변화가 있으므로 형체를 확정 고정시키는 것은 6식인 물질이며, 변화하는 주체는 변화시키는 사용자는 7식입니다. 理事는 동시이며 시간적 간격이 없으므로 구족신과 구족상을 갖춘 사람이 있으면 理界에서도 구족신과 구족상을 갖춘 사람이 있습니다.


현상에서는 사람이라 하고 에서는 영혼이라 합니다. 6식이 이숙식이 될 수 없듯이 능변하는 것은 7식이며 이는 주체자이며 사용자이나 한편 능변의 체는 종자인 8식입니다. 여기서 컵이나 병은 실재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질의 재료가 46즉 지수화풍공식이라 이것은 공의 상대적이라 성품 성격의 요소를 갖추나 실상은 없으며 한편 종자인 자성도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자성이 될 수 없습니다. 8식은 무부무기입니다.


소승에서는 6식의 기능이 소멸되는 것이라 8식은 가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편 대승에서는 6 7 8식을 모두 가동해서 이숙식으로 9식에 도달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소승은 무심정으로 멸진정에 도달하면 열반이나 대승은 6바라밀 수행으로 제6 현전지에서 바라밀지혜가 들어나서 방편을 구사함을 통하여 8식을 버리고 9식에 도달함으로 부동지인 8지 보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라한은 8식을 그대로 갖고 멸진정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2가지 경우에도 모두 자기가 최고의 높은 지혜의 경지로 착각하고 영원한 삶을 누리기 때문에 l 때에 여래님의 가르침으로 다시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차별점은 에너지의 한계와 법계의 활동 영역의 차이 그리고 보살행을 하는데 능력유무에서 현격한 차별이 있습니다.

 

((因相 이것이 능히 모든 법의 종자를 執持해서 잃지 않게 하기 때문에 일체종자식(一切種)이라고 이름한다. 이 제8식이 집지하는 바의 모든 법(종자)은 모든 법의 원인이다. 지금 능히 지님에서 바라보아 우선 현행만을 설한다. 실제로는 현행과 종자에 통한다. 논의 글에서 일체종자의 체상은 다시 분별해야한다. 라고 한다. 그 제8식은 현행이든 종자이든 모두 인상이다. 현행은 종자 등이 의지하는 원인이 된다. 종자는 곧 제법의 인연이다. 모두 因相이다. 인상의 종류:동류인 구유인 상응인 등))

 

본유종자는 현행에게 오직 인연이 된다. 현행은 신훈종자에서 바라보아 역시 오직 인연이다. 편면적으로 바라보아 인연이 되는 것이고, 현행이 본유종자에게 인연이 된다고 설하는 것이 아니다. 동시인과(종자생현행 및 현행훈종자) 이시인과(종자생종자)”


본유종자는 자성이므로 7식의 훈습 참여로 현행화하여 여기서 훈습된 종자가 출현하며 다시 신훈된 종자가 현행화하여 이어 가고 있습니다. 본유종자는 전전하는 종자의 모델로 상징성이라 신훈되어 현행하는 종자와는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종자대종자는 현행이 아니므로 시간적 간격이 있습니다. “현현은 오직 과에 있고, 현유는 오직 인에 있으며, 현재는 인과 과에 공통된다.“

 

((일체 종자의 體相은 다시 분별해야한다. 이 중에 어떤 법을 이름하여 종자라고 하는가? 종자의 체출(體出)은 근본식 안에서 자기 결과(自果)를 직접 일으키는 특수한 공능(功能差別)을 말한다. 자성인 근본식과 거기의 종자와의 관계에서 가와 실을 분별하면 비록 하나인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지만 이것은 실재(實有)이다. 이것은 모든 법과 더불어 이미 하나인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라고 함으로. 병 컵 등과 같이 가법이지 실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만약 그렇다면 진여도 응당 가유(假有)여야 할 것이다. 인정한다면 곧 진정한 승의제(眞勝義諦)가 없게 될 것이다.)) 8식과 승의 승의승의제, 병 컵은 색법이라 근거가 없으나 종자는 자성이 재료가 된다.


((근본식이라 함은 종자의 소재를 나타낸다. 경부사의 색 심 등이 종자를 지닌다고 하는 것을 가려낸다. 자기 결과를 직접 일으킨다고 함은 이숙인을 가려낸다. 소생의 결과에서 바라보아 종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반드시 自品에서 바라보아 능히 직접 일으키는 것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특수한 공능이라 합은 현행의 7전식을 가려낸다. 소생의 종자에서 바라볼 때, 인연으로서 역시 결과를 직접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현행의 법(現法)이기 때문에 공능이라고 이름 하지 않는다. 따라서 공능으로서 종자의 체상을 나타낸다.))

 

근본식은 유식을 일으키는 태장계만다라에서는 6근을 갖춘 생명이 법계를 관장하고 있는 형국으로 이때는 노사나불께서 연화장세계의 연화대에서 생명으로 삼매로 법계를 관하고 계십니다. 금강계만다라에서는 법신의 지혜로 비로자나불께서 근본식인 자성을 스스로 관찰하심으로 이때는 노사나불께서 전체 우주 법계와 변만하게 하나가 되시어 지혜로 변신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인 신체와 자성으로 이루어진 영혼체가 하나로 합일되어서 법계에 충만하게 계시므로 금강계만다라를 이루고 계십니다. 일체종자식과 본유의 자성은 一異이라 하나이면서 하나가 아니므로 8식과 7식인 영체, 그리고 6식과 물질의 신체와 같습니다. 재료는 같으나 그것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존재이라 물질에서는 실체성이 없으나 자성의 영체는 자성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실재라고 합니다.


여기서 태장계만다라에서는 우주의 차원법계를 단계적으로 다 나타나서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인 5안으로 관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강계만다라는 생명을 지혜로 관하기 때문에 하나의 법성에서 전체 법성을 관찰함으로 1법성 안에 전체 법성이 전개되어져 있음으로 나무로 따지면 하나의 나무와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법성이 그대로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 즉 물질은 소멸되어 없어지기 때문에 금강계만다라에서는 법성의 전개가 그대로 보전되어져 있습니다.


색심에는 종자가 없으며 자기 결과를 일으키는 것도 종자입니다. 7식은 이숙식으로 종자와 더불어 현행입니다. 7식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종자는 없습니다. 8식이 자성으로 종자입니다. 8식의 자성이 유전하면서 전전하기 때문에 특수한 공능이라 합니다.

 

 

((근본식은 체이고 종자는 작용이다. 종자는 인이고 소생은 과이다. 2법은 이치가 응당 이와 같이 하나인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어야 한다.)) 8식은 무기이나 종자는 문훈습(聞薰習)으로 무루지로 나아 갑니다.

 

유식에서의 근본식은 심왕과 심소이므로 이 6식이 기본입니다. 6식은 물질이 있어야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심왕과 상응하는 부분이 심소로 물질 역할이므로 근으로 의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본식은 8식에 근거함으로 7식에서 사량함으로 이숙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숙식이 로 나타날 때 3차원의 현상으로 근본식의 발현입니다. 그러니까 6식은 현행이 될 수 없기 때문에 7식을 통하여 6식의 육안으로 관찰할 때 현상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본식은 8식의 체로 되며 유전하는 종자는 훈습되는 종자를 통하여 현행으로 항상 변화하면서 3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3차원은 물질계이라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8식의 능변상을 관찰할 수 없습니다. 8식의 종자를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변화하는 종자는 인이고 과로 나타나는 것은 소생(所生)입니다. 2법의 이치는 근본식과 종자는 둘 다 8식입니다. 이를 理事로 나누면 종자는 이고 근본식인 물질은 입니다. 여기서 8식에서의 종자는 2가지로 유루종자와 무루종자가 있습니다. 무루법은 원래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 하지만 아라한과 보살까지는 완전한 종자가 아니기 때문에 차별이 있습니다. 무루의 2단계 자성은 3단으로 성립된 계란판과 같습니다. 1단의 자성이 서로 비추어서 3등분의 양이 집적될 때 상승하고 다시3등분의 양이 집적되면 계란의 중간판으로 상승하며 다시 중간판의 3등분 중 하나 만큼의 양이 개개의 계란칸을 채우면 다시 상승하여 마지막 계란칸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성은 3단계로 나누어 지며 다시 개개의 3단계도 3으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자성의 3단계는 과거 현재 미래의 뜻으로 마지막 아라한의 3단은 자성의 3층중에서 아라한은 마지막에서 자성을 이루기 때문에 본유의 자성을 벗어난 허공에 혼자 있기 때문에 현재 밖에 없습니다. 3세가 동시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하기 때문에 죽음은 없으나 3세를 변화하고 작용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이것이 혜안입니다. 여기서 빅뱅을 통하여 현상계를 이루면 천안과 육안입니다. 7식을 통하여 8식에서 유루와 무루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8식 자체에 아라한이 있을 수 있으며 8지 극락보살이 되려면 8식을 지나서 9식으로 나아가야 자성의 2단계로 진입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우리는 영체가 3겹으로 성립되었다는 것을 논증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영체로 되었다면 5을 설명 할 수 없습니다. 법신은 신체가 아니고 지혜 자체이기 때문에 노사나불이 계셔야 합니다. “수보리 막작시념(莫作是念) 여래 불이구족상고 득아뇩다라삼보리, 발아뇩다라삼보리심자 어법 불설단멸상


3차원이 있다고 하지 않는 것은 물질은 이루는 근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8식의 종자에서 8식의 특수한 공능인 자성의 유전은 종자로 표현되기 때문에 유루종자는 물질의 본보기나 가상적인 표본이 될 수 없습니다. 자성이나 종자는 가립적인 대상으로 설립하는 데는 어떤 근거가 없습니다. 다만 8식에서의 종자는 자성과 함께함을 통하여 성립하기 때문에 이 종자는 실재라고 합니다. 이 종자라는 실재가 물질을 이루며 현상계를 탄생시켜 습니다. 8식의 종자는 현행이기 때문에 理事가 병존하고 있습니다. 3차원의 물질 사람이 있으면 理界의 종자로 된 죽지 않는 영체가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은 개개의 물질로 하면서 우주를 분리된 것으로 하여 7식으로 하여금 무루법으로 영원의 세계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식이 이숙식이며 8식을 진이숙(眞異熟)이라 함은 8식이 바로 종자이면서 자성이므로 그리고 7식은 사람 신체가 영혼체로 되었기 때문에 8식 밖에 따로 7식인 영혼체가 없습니다. 8식인 우주와 7식인 우주를 전부 소유하고 차지하는 영혼체가 한 몸으로 있습니다. 다만 3차원에서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자성의 우주로 도달하는 데는 여러 차별이 있습니다.


따라서 3차원의 현실의 물질계는 공과 같으므로 욕심내면서 싸우다가는 지옥 아귀 축생 밖에 없습니다. 이런 악도는 유식의 종자인 유루종자이기 때문에 즉 8식의 종자이기 때문에 7식과 8식의 종자와 훈습을 통하여 현행을 통하여 7식의 인과로 발생한 것입니다. 7식의 이숙식으로 8식의 眞異熟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8식의 이숙생 이숙과 입니다.

 

유식과 법계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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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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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타민 | 작성시간 18.01.07 감사합니다._()()()_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법안(法眼) | 작성시간 18.01.07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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