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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8지이상의 현행,견소단,수소단

작성자ohry|작성시간22.12.25|조회수56 목록 댓글 0

소지장
견소단
((소지장 중 견소단의 종자는 극희지에서 견도의 처음에 끊는다. 그 장애의 현행은 지전에 이미 조복된다. 보살의 가행에서는 오직 지혜를 좋아해서 견도 이전에는 오직 법집만을 조복한다. 그 번뇌장은 이것에 따라 조복된다. 그런데 소지장이 가행에서 조복됨에 의해서 번뇌도 조복된다고 설한다. 앞의 가행에서 의도적으로 번뇌를 조복하는 것이 아니다. 10지 중에서 번뇌와 함께 하는 소지장의 품류도 대부분 역시 그러하다.

수소단
복단의 단계를 해석함
수소단의 종자는 10지 중에서 점차 단멸하고, 금강유정이 현전할 때에 바야흐로 영원히 모두 다 단멸한다. 그 장애의 현행은 지전에 점차 조복하고, 나아가 제10지에서 바야흐로 영원히 모두 다 조복한다. 여기에서 단멸하고 조복하는 시절 등을 해석하는 것은, 번뇌에서 설하는 것과 같다. 지지에서 능히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10지 중에서 점차 능히 끊고, 나아가 제10지에서 바야흐로 영원히 모두 다 조복한다. 앞의 도의 힘에 의하여 뒤의 지의 소지장이 현행함을 절복해서 그것이 작용하지 않게 하는 것을 이름하여 조복이라고 한다))

번뇌장 소지장 견소단 수소단에서 소지장은 앎의 지혜를 방해하는 것으로 번뇌와는 다른 간접적입니다. 탐진치만의악견 등은 번뇌이며 소지장은 혼침 무지 등이 종자로 깔려있으면 지혜를 장애할 있습니다. 견소단은 분별기로 6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행과 진견도에서는 진여를 뜨올리는 것이 주요목적입니다. 소승은 심구와 사찰을 완전히 벗어나는 완전한 생공입니다. 즉 여기는 마음이 없습니다. 즉 2선정부터 멸진정을 얻는 해탈입니다. 따라서 6식의 물질로 부터 열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견소단은 가행 아라한 견도 초지보살에서 진여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살의 수행은 법집을 소멸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법집은 모든 사물과 세상이 공으로 비여있다는 관찰입니다. 즉 항하사수세계 만큼 보시할 때 세상이 모두 공이며 인욕바라밀입니다. 즉 법인입니다. 여기서 선정바라밀이 지속되어서 다라니문을 송취할 수 있습니다. 한번 보고 관찰한 것은 잊지 않는 문지다라니문입니다. 여기가 3지보살입니다. 물론 2지에서 청정한 계율을 성취해야만 선정으로 승진할 수 있습다.

계율이 없으면 또도 개도 아닙니다. 양심을 버리면 자성을 떠난 것으로 인과법을 팽개 치는 것으로 사바세계에서 영원히 뜻을 같이 하는 자기 부류의 동지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물질의 사바는 번뇌장의 분별기이므로 관대인으로 감각기관을 추종하고 신봉하기에 이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따라서 한창 윤회하다 보며는 모두 섞여서 처절한 투쟁만 남아있습니다.

수소단은 수행을 통해서 업장의 장애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생기는 여기서 번뇌가 따라서 발생하기에 따라서 보살은 소지장의 법집을 소멸하고 있습니다. 소지장은 7식과 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7식은 색계 무색계의 삼매이지만 현행 종자 습기로서 오염된 장애기 남아있습니다. 6식과 7식은 해탈과 열반에서 차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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