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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전환해서 얻어지는것(소전득:소현득,소생득)

작성자ohry|작성시간23.03.12|조회수39 목록 댓글 0

드러나서 얻어지는 것(소현득)
총체적으로 체를 냄
p962 ((첫째로 드러나서 얻어지는 것이니, 대열반을 말한다. 이것은 비록 본성부터 자성이 청정하지만, 객진번뇌의 장애가 덮어서 드러니지 못하게 하므로, 진실한 성도가 생겨나서 그 장애를 끊기 때문에 그 모습이 드러나게 하는 것을, 열반을 증득한다고 이름한다. 이것은 진여가 장애를 여읨에 의하여 시설하기 때문에, 첸는 곧 청정법계이다.
진실한 성도라고 말한 것은, 말하자면 성자가 일으키는 도를 성도라고 이름한니, 묘관찰지를 능단으로 해서, 해탈도의 단계에서 바로 열반을 증득한다. 가행이 있는 마음으로 희구했기 때문이다. 만약 끊는 도가 아니고 인증함을 증득한다고 이름하는 것이라면, 3가지 지혜의 품류에 통하니, 성소작지를 제외한다. 만약 진실한 이치를 증득하는 성도를 말한다면, 그 중에서 오직 정체지이고 후득지는 아니다. 이것은 대승의 지위에 의한다. 만약 3승에 통하는 것이라면, 그 상응하는 바에 따른다.이것에 의해 열반은 번뇌에 있어 아직 드러나지 않지만(재전미현), 장애를 여의면 비로소 드러나기 때문에, 체는 하나의 진여이다. 드러남에 의해서 다름을 이룬다))

전환해서 얻어 짐은, 번뇌망염은 3계의 현상계를 생겨나게 하여서 계탁하는 변계와 의타기가 생명과 삶을 가상적으로 있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생각입니다. 이 생각은 8식 종자이기에 인연법에 의하여서 7식을 통하여서 이숙식으로 모이는 것이 6식입니다.

묘관찰지는 6식이기에 6식의 물질의 안목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열반입니다. 가행이 있다는 것은 번뇌가 있기에 번뇌장에서 벗어나서 유여열반과 무여열반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2승 3승에 적용되여 무주처열반이라야 완전한 열반입니다. 성소작지는 5식이기에 신통력의 경계로 유정들의 이익을 위한 소원성취의 방법입니다.

여기서 인증함의 증득은 대원경지 평등성지 묘관찰지가 진여로 전환됨을 뜻하고 있습니다. 드러나서 얻어지기에 소현득입니다. 즉 진여의 출현입니다. 이것은 열반입니다. 여기에 4가지가 있습니다. 다음에 소생득은 생겨나서 얻어지는 것은 보리인 지혜입니다. 대원경지등 4가지 지혜입니다.

여기서 열반은 순수한 진여를 체로 하기에 5안이 진여로 전환하여서, 범부 중생의 사바세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영체가 4겹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진리도 똑 같은 맥락입니다. 대보리는 유정들의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안목입니다. 진여와 잡염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무주처열반입니다.


어쨋든 이 사바의 불필요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극락정토에서 부처님의 가피로 연화장세계를 향유하는 것이 매우 긴요하고 긴급한 숙제입니다. 있지도 않는 공의 세계에서 있다고 믿는 것은 죽음과 절망 뿐 입니다. 잠시 즐거움과 쾌락의 욕망은 피눈물로 보상한다 경전의 가르침입니다.
나누어 주는 것이 버리는 것과 똑 같습니다.재물 지위 명예가 공의 세계에서 무슨 가당찮은 의미입니까?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세상의 뜻부터 살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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