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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이숙과 증상과,음계

작성자ohry|작성시간23.08.13|조회수52 목록 댓글 0

의지처의 결과 얻음을 밝힘
바르게 해석함
제1사
((습기의 의지처라는 말은 모든 의지처가 이숙과를 감응하는 일체의 공능을 나타내고, ㅡ 나머지 의지처라는 말은 모든 의지처가 증상과를 내는 일체의 공능을 나타낸다.
이것은 곧 앞에 따라서 포함되지 않는 법은 모두 이것의 체이다. 이것은 다른 체에 의지하니, 말하자면 언어 경계 감각기관 장애의의지처의 전부와 나머지 11가지의 일부이다.))p743

5과는 이숙과 등류과 이계과 사용과 증상과입니다. 등류는 수순하여서 등무간연이며, 이계과 번뇌의 계박을 벗어나서 진실한 견해 의지처입니다. 사용과는 주체의 작용과 도구의 사용이 종자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즉 이것이 결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증상과로 저장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증상과이니다. 언어 수설인은 이것 자체는 업보가 아니고 의미와 뜻이 업보입니다. 따라서 습기나 종자를 일으키는 견인인이나 생기인 섭수 인발인과는 차별이 있습니다.

즉 체가 다르기에 언어는 증상연입니다. 그리고 경계는 소연연으로 다른 종자의 체와는 다른 만나는 뜻이 있습니다. 증상연입니다. 감각기관도 마주 대하고 있습니다. 체에서 다른 면이 있습니다. 장애의 의지처는 상위인입니다. 서로 다른 종자이기에 둘 사이의 장애인 갈등이 증상연으로 저장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11개의 일부는 견인인 생기인 섭수인 중의 무간멸의의지처 6근 주체 도구의의지처 진실한견해와 인발인 정이인 동사인 불상위인의 11개 입니다. 여기서 견인인 생기인은 자기의 같은 종자의 유발이며, 섭수인은 8식 자성이 섭수하는 작용입니다. 인발인 정이인 동사인 불상위인은 자기류의 계통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는 전부 증상과입니다. 이숙과의 습기는 5의지처로 얻는다.

습기 성숙된종자 차별된공능 화합 장애하지않음의 5의지처로 얻는다. 습기와 성숙된 종자는 견인인과 생기인입니다. 둘다 종자이기에 같은 신체와 같습니다. 차별된 공능은 정이인입니다. 같은 성품의 계열입니다. 즉 같은 파벌끼리 종자들의 만남입니다. 화합과 장애하지 않음은 동사인과 불상위인입니다. 동사는 여러 종자들을 결집하여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불상위인은 미래의 이숙과에서 서로 결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1논사와 제2논사의 주장에서 사용과에서 차별이 있습니다. 인사용 주체, 법사용 도구에서 제2논사는 법사용도 사람의 결과와 같다는 내용입니다. 15의지처가 거의 사용과에 해당된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언설인만이 그 체가 따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4가지 연, 인연 등무간연 소연연 증상연에서 현행은 종자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즉 종자와 현행입니다. 즉 심과 심소에서 현행이 있습니다. 이것이 인연입니다.

일체종자식이 인이며 의지처이자 원인입니다. 현행은 인연 소연연 증상연에 해당되며 등무간연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평생을 진리인 불법을 바라보며 살아도 지금 당장 죽으면 극락국에 왕생하는지에, 장담을 못하는 것은 삶에 대한 변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바에서 성불할 때까자 보살도를 닦는다는 것은, 3악도에 떨어져 지옥의 불바다가 더더욱 걱정입니다.

계율 중에서 수행자는 음계가 살생보다 더 무섭다고 합니다. 청정한 사람이 사음계를 범함은 지옥의 불바다가 자기 처소입니다. 중국의 요괴 색마의 사례에서 관찰한다면, 수행력과 신통력을 가지고 타인에게 침입한다면 지옥의 자살행입니다. 이것은 필시 함께 지옥으로 가자는 술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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