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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종자와 인연, 4연

작성자ohry|작성시간23.08.13|조회수37 목록 댓글 0

((논서에서 설하기를 종자의 의지처에 의지해서 인연을 건립하고, 무간멸의 의지처에 의지해서 등무간연을 건립하며, 경계의 의지처에 의지해서 소연연을 건립하고, 나머지 의지처에 의지해서 증상연을 건립한다.라고 한다.
여기서 종자라고 함은, 제3 제4 제11 제12 제13 제15의 6의지처 중 인연 종자에 포함되는 것이다.
말한 바의 종자가 인연이라고 한 것은, 곧 제15의지처 중 제3의 습기, 제4의 성숙된 종자, 제11의 수순, 제12의 차별된 공능, 제13의 화합, 제15의 장애하지 않음을
합한 6의지처 중의, 그 현행을 제외하고, 인연 종자에 포함되는 것이다. 곧 앞에서 설한 6인의 의지처의 종자가 인연이기 때문이다.))p738

인연종자는 견인인 생기인 인발인 정이인 동사인 불상위인은 습기와 성숙된종자는 현행으로 자기 종자를 생산하기에 인연입니다. 인발인과 정이인은 같은종류 같은계통이기에 인연입니다. 동사와 불상위도 장애가 없는 인연종자입니다. 여기서 업종자는 이숙으로 인연이 아닙니다. 여기서 6개가 인연입니다.

인연 소연연 증상연이 인연이 성립되며, 무간멸의 등무간연은 인연이 아니고 자성의 상속입니다.
말하자면 논서의 논장은 사유로서 저장하는 10인 15의지처 일체종자식으로 증상연 증상과와 같습니다. 섭수인의 진실한 견해입니다. 10인4연5과가 전부 포함되는 경험의 축적입니다. 즉 보살행과 같습니다.

우리가 수행을 통해서 남을 무시하는 오만함으로 무장한다면 요괴의 색마가 신통력을 전개하는 것과 같습니다. 원래는 수행자입니다. 아상 아만이 원수입니다. 우주는 욕계 색계 무색계가 비율적으로 배합되어 있습니다. 보살은 논장으로서 사유를 통하여 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정토에서는 단순하기에 빠른 발전과 진전이 어렵습니다. 부처님의 대자비가 항상하기에, 보살은 부처님을 행적을 따르는 것입니다. 3장은 보살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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