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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10인과2인의 포섭

작성자ohry|작성시간23.08.20|조회수44 목록 댓글 1

이상과 같은 10인은 2가지 원인에 포섭된다. 하나는 능생인이고, 하나는 방편인이다. 2논사의 다른 해석이 있다.
유가사지론 보살지에서 설하기를 견인종자와 생기종자는 능생이라고 이름하고, 나머지 모든 원인은 방편인에 포함된다.라고 한다.
처음의 보살지의 글을 인용한다. 능생인은 직접적이고, 방편인은 간접적이다. 제1해는 고래의 견해와 크게 다르고, 제2해는 대체로 같다.

힐난을 회통함
((현행에도, 4가지 원인 중 자기 종자를 일으키는 것과 같이 능생인이 있지만, 많이 중단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생략해서 설하지 않았다.
이는 이미 그러하다면 현행이 종자를 훈습하여 이루는 것도 역시 인연에 들어간다. 무엇 때문에 이 중에 포함하지 않는가?라는 힐난을 회통하는 것이다. 이 힐난은 그렇지 않다. 견인과 생기의 2원인을 제외하니, 이 2가지
원인은 오직 종자이기 때문이다. 앞의 6인 중 인발 등의
4인(引發因,定異因,同事因,不相違因)안에, 현행이 능히 종자를 생겨나게 하는 것을 인연으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은 많이 중단되므로, 종자의 성품이 항상 상속하는 것과는 같지 않기 때문에, 이
보살지에서 생략해서 설하지 않았다.))

능생인은 자기 종자가 일어나서 저장되는 것이며, 방편인은 자기 것이 아닌 종자인 경우가 6식과 7식에 증상과로 쌓여서, 나중에 힘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견인과 생기는 자기 종자이며, 인발 정이 동사 불상위인은 현행을 통하여 동류 비동류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종자인 경우는 방편인입니다. 즉 6因에서는 자기 종자가 있기에 능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기와 견인인은 완전한 능생인입니다. 한편 4인 수설인 관대인 섭수인 상위인은 방편인입니다. 수설인 언설인은 원인과 결과 함께하는 것으로 종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觀待因은 감각은 서로 일치됨으로 체가 형성되어 일정한 종자가 없는 증상연입니다. 섭수인은 6가지 모두 상황에 따라서 종자가 성립되고 있습니다. 즉 증상연입니다. 그리고 상위인은 장애하는 다른 것으로 그대로 저장되는 증상연으로 방편인입니다. 따라서 10인 중에서 6개는 종자식으로 인연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현행을 통하여 자기 종자이면 능생인으로 인연입니다. 자기 종자가 아니면 방편인으로 인연이 아닙니다. 나머지 4개 인발인 정이인 동사인 불상위인은 등무간연 소연연에 많이 해당되고 있습니다. 생기인과 견인인은 능생인으로 인연입니다. 이는 현행과 상관없이 인연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자가 삮을 띄우는 것은, 현행을 통하여 자기를 실현하기에 이것은 인연입니다. 심과 심소를 통하여 인연입니다. 나머지 4인은 등무간연 소연연이나 전부 현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편인도 현행을 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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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병아리 | 작성시간 23.08.2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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