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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5과중에서 이숙과의 얻음

작성자ohry|작성시간23.09.09|조회수65 목록 댓글 1

5과는 이숙과 등류과 이계과 사용과 증상과입니다.
10인 4연의 결과 얻음의 밝힘
((이상과 같이 말한다면 이 5과 중에서, 이숙과는 견인인,
생기인, 정이인, 동사인, 불상위인, 증상연으로써 얻는다.
대승은 과보의 원인은 인연이 아니라고 하기 때문이다.))p746

이 이숙과는 과보를 받는 것으로, 인연은 자기 종자의 연결로 그 종자인 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연에는 인연,등무간연,소연연,증상연이 있습니다. 인연은 일체종자식이며, 등무간연은 종자인 하나의 식의 계속성입니다. 소연연은 자타의 관계를 통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증상연은 3가지 외의 나머지 모두입니다.

10인 중에는 이러한 연이 섞여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견인인 생기인은 자기 종자의 발생으로 인연이지만 과보에 걸려있습니다. 정이인은 서로 다른 성격인, 공능의 차별이므로 과보의 다름이 있습니다. 동사인은 화합으로 인한 이숙의 다른 과보입니다. 불상위인은 서로 장애가 없을 뿐 다른 이숙의 과보입니다.

이 이숙과에서 증상연은 인연이나 등무간연이나 소연연을 제외 한 것이 증상연입니다. 즉 방편인으로 간접적으로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이 인연의 모두는 방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현행의 분별은 전전하여 상대해서 3가지 연이 되는 것이 인정되니, 인연은 없기 때문이다. 현행을 현행에서 바라보면 직접 체를 일으키지 않는다. 인연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에서 인연은 없기에 심,심소의 견분과 상분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체가 없습니다. 분별은 상분 견분이 있습니다.
현행의 분별은 자타를 상대하여 주로 증상연 소연연입니다. 등무간연은 하나의 식이기에 여기 분별에는 없습니다. 즉 인연과 등무간연은 현행의 분별에는 없습니다. 자신의 8식을 상대한다는 것은 즉 8식에는 5678식이 있습니다. 이것이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소연연입니다. 각 식의 관계를 통하여 신체와 정신이 그 형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8식은 7식에 대해서 있고,
7식은 제8식에 대해서 없다. 나머지 7식은 제8식에게 의지되는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7식은 미세해서 8식으로 알수 있습니다. 7식은 근본식으로써의 8식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머지 7식은 미세하여서 운용과 운동에서 8식과 다르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다니던 갓바위에 일요일에, 심신건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세상사가 다 언제 무너지는 것은, 각자의 길로 갑시다. 극락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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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병아리 | 작성시간 23.09.10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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