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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자신의 8식을 상대함,5678의 관계

작성자ohry|작성시간23.09.16|조회수63 목록 댓글 1

자신의 8식의 무리(聚)는 전전하여 상대해서 결정코 증상연은 있고, 반드시 등무간연은 없으며, 소연연의 뜻은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다.

소연연이 일정하지 않으을 따로 분별함
((가, 제8식은 7식에 대해서 있고, 7식은 제8식에 대해서
없다. 나머지 7식은 제8식에게 의지되는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 제7식은 6식에 대해서, 다섯에는 없고, 하나에는 있다. 나머지 6식은 그것에 대해서 일체가 모두 없다.
다, 제6식은 5식에 대해서 없고, 나머지 5식은 그것에 대해서 있다. 5식은 오직 제8식의 상분에만 의지하기 때문이다.))p749

,,제8식의 상분의 색법 등을 그 본질로 해서, 5식의 상분의 색법 등을 일으키기 때문이고, 제7식도 역시 그것의 견분을 반연해서 경계로 삼기 때문이며, 제6식은 이치상 상분 견분을 통하여 경계로 삼기 때문이다. 만약 8식을 결정코 본질로 삼지 않는다면, 5,7식은 생겨나지
않기 때문에, 비록 친소연연은 아니지만 소소연연인 것이다. 제8식은 7식에 의지하여 생겨나지 않기 때문에, 7식은 제8식의 소연연이 아니다. 7식은 제8식에게 결정코 증상연만 있다,,


7식은 6식 하나에는 있다는 것은 의식인 심왕의 본질이 제7식입니다. 5에는 없다는 것은 제5식은 물질이기에 영혼체에는 물질의 요소가 업흡니다. 7식은 영혼입니다. 나머지 6식은 5식이기에 7식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8식 종자가 5식의 물질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6식과 8식이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5식은 6식에게 있기에 따라서 6식은 물질입니다. 6식은 5식에게 없다는 것은 6식은 심인 심왕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7식이 6식 하나에만 있다는 것은 7식은 이법(理法)으로 8식 종자에게는 소소연연으로 우회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의 신체는 8식 종자인 물질인 5식입니다. 정신은 6식 심왕으로 분별을 하고 있으나, 이것의 본질은 7식으로 이법(理法)입니다. 분별을 한다는 현행과 종자에 의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현행은 인연이 없기에 나머지 3가지 연(緣)
으로 즉 등무간연 소연연 증상연이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 5678식도 소연연의 관계입니다. 종자의 분별도 종자와 종자의 관계인 유루법으로, 이것은 인연과 증상연의 관계입니다. 즉 분별은 현행과 종자가 같이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사무애 사사무애 법계입니다. 사법계는 중생계이며 이법계는 2승이며 理事無碍는 菩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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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병아리 | 작성시간 23.09.1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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