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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종자,현행에서 분별生

작성자ohry|작성시간23.09.23|조회수45 목록 댓글 0

자기 부류의 전후를 상대 함
제1사
((자기 부류의 전후에서는, 제6식은 3가지가 있는 것이 인정된다. 나머지 7식은 소연연을 제외하니, 현재의 경계를 취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8식에 있어서 하나하나의 자기 부류를 전후하여 상대하면, 능히 몇가지 연이 되는가? 앞의 제6식의 무리는 3가지 연이 되어 후의 자신의 제6식의 무리를 일으킬 수 있다. 곧 인연을 제외하니, 현행을 상대하기 때문이다. 소연연이 있는 것은, 반연하는 것에 의하여 설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아라한의 최후심의 등무간연을 제외하지 않는 것은, 긴 시간에 의하기 때문이니, 다만 인정된다고만 설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7식은 단지 2연만 있고, 인연과 소연연은 없다. 모두 종자가 아니고, 또 스스로 전념의 식의 무리를 반연할 수 없기 때문에 오직 현재의 경계만을 반연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제1사, 즉 난타 등의 견해이다,이것을 바른 뜻으로 봄,이다.))p750


현행에서 인연이 없는 것은, 인연은 자기 종자의 발생으로 현행에서는 他가 없습니다. 이 현행과 현행에 의하여 자타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8식의 567식의 작용이 자타입니다. 또한 자기 부류의 전후, 같은 무리의 다른 체 즉 신체조직, 5근 또한 상분과 견분의 상대 등이 이것 현행의 관찰입니다.
그리고 종자에서의 분별은, 종자는 등무간연과 소연연이 없습니다. 종자는 원래 심왕과 심소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즉 이것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2연은 심과 심소가 있기에 등무간연과 소연연은 이 종자의 분별에서는 제외되고 있습니다.

등무간연은 심과 심소의 연결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즉 근본식에서는 심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현행과 종자 모두 각자는 현행과 종자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종자에서는 인연과 증상연이 있습니다. 현행에서는 주로 소연연과 증상연이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분별입니다. 심왕과 심소가 있으면 분별이며 윤회계입니다.
1논사 난타의 주장은 견분 상분에서 합하여 하나를 이루는, 감각의 종자들은 서로 반연하지 않고 증상연 뿐이다. 안식에서 심소의 상분의 물질종자도 서로 반연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한편 제2논사 진나의 입장은 견분의 식은 하나를 이루는 것으로 식의 종자는 서로 반연하자 않는다는 주장으로 식은 인위에 의한다. 그러나 상분은 5식 7식을 통하여 서로 반연한다는 입장입니다. 서로 반연하면 소연연입니다. 즉 증상연과 소연연 2가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제1논사의 견해가 주목 받는 것은 영혼체도 자기 개성이 강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식이 종자에 주입하여서 신체조건에 의해서 맞추어지는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서로 반연한다면 체질적인 성격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5식 7식은 색계 무색계의 경향성이 강하게 표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6식의 변화가 5식이며, 7식은 심왕의 전의의 성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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