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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명색의 폐립

작성자ohry|작성시간23.10.20|조회수39 목록 댓글 0

물음
명색도 두루하지 않은데, 어째서 지분으로 건립하는가?
답함
(남의 주장에서)
결정적이기 때문에 지분으로 건립하니, 태 란 습생인 것은 아직 6처가 구족되지 않을 때에도 결정적으로 명색이 있기 때문이다. 화생은 제외한다.

(바른 이치에 의해 답함)
또 명색의 지분은 역시 두루하여 있다. 색계에서 화생의 처음 수생受生하는 단계에서는 비록 5근을 갖추지만, 아직 작용이 있지 않아서 그 때를 아직 6처의 지분이라고 이름하지 않기 때문이고,

처음 무색계에 태어날 때에는 비록 이 근은 있지만,
명료하지 않아서 아직 의처라고 이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논서에서, 12유지의 일체가 부분적으로는 색계와 무색계에도 있다라고 설한다.

((이 명색의 지분을 건립하는 까닭은 역시 3계에 두루하기도 해서이다.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유색의 화생이 처음 태어날 때 근이 만족하다고 하는가? 유색계의 화생의 초위에서는 비록 5근을 갖추지만, 이 5근은 아직 작용이 있지 않으므로 단지 명색이라고만 이름하고, 그 때를 아직 6처의 지분이라고 이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모든 근이 구족되어 명료하고 예리한 작용이 있어 능히 촉 등을 일으키는 것을 마침내 6처라고 이름한다. 이것은 비록 근은 구족하지만 명료하고 예리한 작용이 없어 아직 촉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단지 명색이라고만 이름하고 6처라고는 이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명색의 지분은 역시 결정적이고 역시 두루하다. 대론 제93권 등에서, 화생의 초생에서 근이 구족하지만, 화생에 명색의 지분이 없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p774

2승에서는 명색이 바왕가 즉 잠재의식, 본삼매, 열반으로 진행하는 하는 경우입니다.
12支分은 3계 생사유전에는 필수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所生支의 생 노사는, 늙음과 죽음이 함께 있는 것은 老는 일찍 死亡할 경우입니다.

名色은 정신과 물질이 섞인 혼합되어 있습니다. 6입 6처가 이루어질 때 욕계 물질계입니다. 색계 무색계는 명색인 삼매의 선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물질의 전 단계가 명색입니다. 말하자면 명과 색이 서로 비율적으로 섞여 있습니다. 무색계는 名이 많습니다. 무색계의 색은, 과보의 색의 종자는 아직 멸하지 않은, 다른 계의 色으로 무색계의 名의 의지처로 남아 있습니다.

무명 행 식에서 能引支로 이끄는 것으로, 행과 식은 업종자와 같습니다. 명언종자나 인연으로 자기 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즉 근본식과 같습니다. 여기서 무명은 자성과 같아서 하나의 무명으로 새삯입니다. 없어질 때 까지 자라고 있습니다. 하계에서 상계 색계에 태어나면, 이 때 다른 무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思惟修는 몸을 벗고 떠나면 영혼의 몸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살은 욕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바는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빨리 3계를 탈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상이 후500세 입니다. 자기 몸 구제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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