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세외도를 파함
계탁을 서술함
((어떤 외도는 다음과 같이 집착
한다. 지 수 화 풍의 극미는 실체
이고 상주하며, 능히 구체적인 물질(추색色)을 생기게 한다. 생
겨난 추색은 원인의 크기를 넘
지 않고, 비록 무상하지만 본체
는 실재한다.
곧 순세외도(lokayata 극단적
인 유물론으로, 세인의 상식적
인 이해를 따르는 외도라 하여
얻은 이름임)가 계탁하는 것이
다. 이들은 오직 실체이고 상주
하는 사대가 있어 일체의 유정
을 생기게 하고, 일체의 유정은
이를 품수하여 있으며, 다시 다
른 물건이 없고, 후에 사멸할 때
에는 다시 사대로 돌아간다고 집착한다. 승론이 계탁하는 바
의 부모극미도 여기서 겸하여 파한다. 그러나 이 승론은 다시
다른 범주도 있다고 인정하지만
, 순세는 그렇지 않다. 실체라고
집착하고 상주라고 집착하여 능
히 추색을 생기게 하는 이것이 원인이라고 집착한다. 또 승론
사와 이 순세는 소생의 물질은
원인의 크기를 넘지 않는다고 집착한다.))p83
열반 해탈은 5위 중 통달위 수
습위 구경위에서, 붓다님의 해
탈이 있습니다. 통달위에서 번
뇌를 벗어나는 초지入 입니다.
수습위가 보살의 계위 입니다.
10지보살의 끝이 무간도이며
여기서 붓다님의 무주처열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4대 지수
화풍은 존재의 발생 원인자 입니다. 10地를 지나서 붓다님
의 열반에 들 때에 지혜의 4대가
금륜 수륜 풍륜으로 붓다님의 열반좌대를 받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처님이 계시고 우주가
펼쳐저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법신이자 보신으로 우주의
주인 입니다. 외도에서는 지혜
가 미약하여서 4대가 혜안 아
라한이나, 법안 보살의 지혜에
머물러 있습니다. 때로는 3계에
속하는 지혜로, 여기에 해당하
는 지수화풍의 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수화풍이 실재로
존재한다는 것은, 삼매의 영역
으로 미세하여서 판단할 수 없
다는 의미 입니다. 승론사의 4
대는 부모극미와 자식극미가
있다는 것은, 부모극미는 원인
이되는 지수화풍 입니다. 자식
극미는 여기서 물질이 생겨나
기에, 8식 근본식의 영역에 포
함되는 종자 입니다. 순세외도
의 지수화풍은 원인의 종자 하
나 밖에 없기에, 명확한 설명이
없다는 것은 지혜가 부족하다
는 의미 입니다. 따라서 승론사
나 순세외도 모두 보살도를 숙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즉
소지장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파함
그것도 역시 이치가 아니다. 무
슨 까닭인가?
생성의 주체(能生)인 사대극미
를 파함
((집착된 극미가 만약 부피가 있
다고 한다면, 개미의 행렬 등과
같이 자체가 실재가 아니어야 한다.
만약 부피가 없다고 한다면, 심왕과 심소처럼 함께 쌓여서 구체적인 결과의 색법(추과색추
果色)을 생겨나게 하지 않아야
한다.
이미 능히 결과를 생기게 한다
고 말하므로 그 생성된 것(所生)과 같다. 어떻게 극미
가 상주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대들의 극미는 응당 상주가 아니어야 한다. 능히 결과를 생
겨나게 한다고 인정하기 때문이
니, 생성된 결과와 같이. 결과는
곧 자식극미(子微) 등이다.))
4대 지수화풍공식은 佛眼 法眼
慧眼을 지나서 肉眼에서 자식
극미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극미가 물질 기본요소이므로 지
수화풍 입니다. 여기에 空과 識
이 있기에 8식 근본식 입니다. 4
대는 자성의 조합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5식으로 존재
하기에 7식 영체 입니다. 이는
有無를 초월하여서, 그 양태를
추적하기에 불가설 입니다. 즉
6식과 7식을 통하여 8식을 기본
으로합니다. 여기 까지는 事법
계 입니다. 理법계는 무위법 입
니다. 이 理事가 융합되어서 영
체와 법계가 존재할 수 있습니
다. 사람이 존재의 완성체이기
에, 영체가 영혼의 완성된 마지
막 입니다. 즉 6식과 7식 입니
다. 은하우주가 그것을 나타내
고 대변하고 있습니다. 즉 3천
대천세계와 연화장세계 입니
다. 이것이 전부 4대 지수화풍
입니다. 이 4대를 관찰할 수 있
는 것이, 열반 해탈이므로 영체
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동류 동
급의 범주를 제외하고 있습니
다.
극미가 부피가 있다면 개미의 행렬처럼 다른 물체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즉 4대 지수화풍
은 다른 물질을 새롭게 만들 수
없다는 내용 입니다. 즉 여기서
새로운 생명이나 존재가 탄생
할 수 없다는 의미 입니다.
,만약 부피가 없다면 심왕과 심
소가 함께 쌓인다는 것은,
자성은 空으로 원래 부피가 없
습니니다. 자성 자체가 식으로
이 식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심왕과 심소 입니다. 4대는 자
성의 쌓이이라서 여기에서는 추
색인 물질이 탄생할 수 없습니
다. 만약 물질이 있는 것이라면
극미의 원인은 상주가 될 수 없
습니다. 즉 극미는 변하여서는 상주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추색 물질은 존재가 아니기에,
즉 없는 것이기에, 이는 즉 극미
4대는 무위법
으로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생성된(所生) 추색을 파함
생성된 결과는 원인의 크기를 넘지 않는다 함을 비판함
((또 생성된 결과는 원인의 크기
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극미
와 같이 추색이라고 이름하지 않아야 한다. 곧 이 결과의 색법
(果色)은 안근 등 감각기관이 인식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그러면 곧 자신들의 주장에 위
배된다.
그들은 집착하기를, 지地 등 생
성된 추과는 안근 등 색근에게 인식되나, 부모극미는 색근에 인식되지 않는데, 극히 미세하
여 색근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
이라고 한다.))
,생성된 결과는 원인의 크기를 넘지 않는다는 것은,
생성된 추과 물질은 지수화풍을
벗어나지 않기에, 부피의 有無를 떠나서 원인인 극미에 한정
된다는 의미 입니다. 여기서 안
근 등 감각기관은 5온 입니다. 색수상행식은 12연기에서 무
명인 망념의 착각 입니다. 종자
인 이숙식의 집결로 발생되는 결과물이 안근 등의 5온 입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진화
론 입니다. 자식극미는 8식 근본식이며 부모극미는 인식되
지 않기에, 무위법으로 높은 차
원 입니다. 영체는 4겹으로 되
어, 자성의 차별이 있습니다. 차
별이란 자성의 비춤에 대한 쌓임 입니다.
속성, 원인, 화합의 관여
집착하는 실재의 법(有法)은 4종에 지나지 않는다.
1,결정코 하나라 함
2,결정코 다르다 함
3,하나이기도 하고 다르기다고
함
4,하나이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
다함
보편 특수 화합 등 하나이거나 다르거나 등은 자성의 모임이나
집합의 양상을 뜻하고 있습니다.
남겨두고 떠나갈것을 어찌그리
다투는가?
그 세월 다 흘러가면 허망함만
남을 뿐이라!
인생노래 가사 입니다.
언제 죽음인지 모르는데 진실한
진리에 나아가 정토에서 살아갑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