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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세상

에드가 케이시의 의학적 투시 3

작성자고구마감자|작성시간26.06.23|조회수25 목록 댓글 1
에드가 케이시의 의학적 투시 3



신문의 보도와 직접 리딩을 
받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케이시는 차츰 일학천금을 꿈꾸는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어떤 투기꾼은 주식시장에서
매일 리딩을 해주면 2주에 
100달러를 내겠다고 제안했다.
 
그 무렵 케이시는 매우
돈에 궁색했지만 거절했다.
 
그밖에 땅에 묻혀 있는 보물의
위치를 찾으려는 이라든지
 
경마에서어떤 말이 우승을 할 
인지를알고 싶어 하는 이도 있었다.
 
시험 삼아 몇 번 그런
요구에 응한 적도 있는데,
 
경마에서 어떤 말이 이길지를 예언
한 것이 두 세 번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패도 몇 번 있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최면 상태에서
어난 후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
되어 스스로 불쾌감을 느끼곤 했다.
 
텍사스에서 사업을 하라는
권유를 받은 적도 있었다.
 
투시 능력을 이용하여 유전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드디어 그는 자기의
능력이 환자를 도와줄 때에만 
믿을 수 있음을 알아차렸다.
 
그리하여 그 목적을
위해서만 능력을 써야 하며,


자기를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돈벌이를 목적으로 그 능력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홍보를 해주겠다는 제안을
수없이 받았지만 한결같이 무시했다.
 
1922년에 덴버 포스트 편집장이  


케이시의 소문을 듣고 그를 덴버로
불렀다. 케이시의 능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감동한 편집장은 케이시
에게  하루 1,000달러의 계약으로
그를 홍보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조건은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동양인의 이름을 쓰며,


반투명 커튼 뒤에서 상대방이 
보지 못하게 리딩을 하는 것이었다.
 
케이시는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브런즈윅 라디오.텔레비전 회사의
사장으로, 뒤에 케이시의 절친한


친구가 된 데이비드 칸이
케이시의 일을 처음에는사적으로 
친구나 친지들에게 소개하다가
 
좀 더 널리 케이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방법을 제안했을
때도 케이시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케이시는 버밍햄에서 강연을
한다는  광고를 앨라배마 신문에
내는 것을 승낙한 적은 있지만,
 
그밖에  리딩을 위해서나
공개 강연을 위해서나 한 번도 
광고를  내게 한 적이 없다.
 
또한 그는 자기에 대해 별로 
아는 바 없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범상치 않은 능력을  자랑하거나
하는 일이 결코 없었다.


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도


그가 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 말고는
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는 사교적인 단체나 친목
단체 따위에는 속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괴로움을 겪는 사람들
에게 치유와 도움을 주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일관되게 살았던 것이다.


그는 세간의 주목 대상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리고 고통 받는 사람이 찾아올 
때에도 화려한 신문 광고를 보고


오는 것보다는 그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권해서 찾아오는 것을 더 좋아했다.


초기에 케이시는사진사로서의
직업을 계속하며
사람들을 도왔기 때문에,
 
리딩에 대한
보수를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찾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사진사로서의
직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고,
 
그때서야 비로소 가족을 부양
하기 위해 약간의 보수를 받는 것은
무방하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때도 가난해서 돈을 낼 
없는 사람들은 무료로 도와주었다.
 
그는 사무적인
태도를 취한 적이 없었다.
 
버지니아 비치에 있는
1927년에 그는 자신의
리딩에 나타난 지시에 따라
버지니아 비치로 이사했다
 
그의 편지 사본들이
이것을 확실하게 말해준다.
 
그의 편지는  문법상의 오류나
철자가 틀린 곳이 많지만
 
이웃을 돕고 이끌어주려는
열의가 행간에 넘쳐 있었다.
 
그는 이렇게 봉사하는 세월을 보내
면서도 줄곧 자기 자신이 하는 행위에 
대한 회의로 끊임없이 고민했다.
 
리딩을 의뢰받고도
어떤 때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일도 있었다.
 
그의 능력이그 자신의 건강과 정신
상태로 좌우되는 것이 명백했다.
 
그는 대체로 온화한 성품의
사람이었지만 감정이
폭발하는 때도 없지는 않았다.
 
경제적인 근심이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일도 흔히 있었다.
 
그런 종류의 감정 상태는 분명히 
그의  능력 발휘를 방해했다.
 
많은 경우 그의 리딩이
실패하는 것은 시간이 늦어서
암시를 여러 번 되풀이하거나,
 
또는 몸이나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였다.
 
그러나 그가 가장 안타까워한 것은
 
자신이 준 리딩이 대상자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했다고 항의를 하거나
 
자신이 지시한 대로 치료를 
해보았지만 낫지 않았다고 화를
내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었다.
 
그런 때에는
말로 또는 긴 편지를 써서
 
자기가 하는 일에 절대로
잘못이 없다고 주장할 생각은


추호도 없노라고
정중하게 사죄하곤 했다.
 
너무 분명치 않은
부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리딩에 영향을 준 것
같다든지, 때로는 라디오
수신기도 그런 일이 있는 것처럼
 
분명하게 수신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제 목적은 오로지 남을 도와주는 
있습니다. 도움을 받지 못하셨다면
돈은 돌려드리겠습니다." 하고는
 
받은 돈을 그대로 돌려주곤 했다.
 
때로는 그런 사람도 몇 달 뒤에


"그후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더니
당신이 말한 것과 똑같은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는


편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었다.
 
또 어떤 때는 낫기는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하다고 
불평을 하던 사람이,
 
그것은 식사나 약물, 그밖의
치료와 정신적인 수련을 지시받은
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실토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무튼 케이시는 자신의 리딩에
절대로 잘못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음을 깨달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투시의 투명도와 정확도가
더더욱 높아져 갔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차츰 이해하게 되었다.
 
더구나 이따금 생기는 실패나
부정확도 시간이 지나면서 뒤늦게
놀라운 치유 효과가 나타남
으로써 뒤집히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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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우라지 | 작성시간 06:48 new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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