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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권유/채식

[스크랩] 고기 육肉의 참뜻!

작성자상민|작성시간17.06.17|조회수233 목록 댓글 3

고기 육자 안에는 사람 인자가 둘이 있는데,

안의 인이 바깥 인에 덮여 있다.

중생이 다시 중생의 고기를 먹는 것은

자세히 생각해 보면 사람이 사람을 먹는 것이다.

 

능엄경에서 이르기를,

양이 죽어 사람이 되며, 사람이 죽어 양이 된다.” 고 하였다.

양이 사람이 되면 돼지와 소도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직 천안통天眼通을 얻지 못한 사람은 그 인연을 관찰할 수 없어

돼지는 죽어 돼지기 되며 양은 죽어 양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이 중생의 고기를 많이 먹으면

본래 있는 자성을 매몰시켜

신령스런 성품을 잃고 어리석게 변하게 된다.

 

- “선화상인 능엄신주 법문(정원규 편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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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법안(法眼) | 작성시간 17.06.17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진의성 | 작성시간 17.07.2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오직실천 행 | 작성시간 17.09.10 나무아미타블.나무아미타블.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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