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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뽕샤뽕~♡ 작성시간09.12.26 그렇지요...() 저도 저희 아버지 드시는것을 보면....난 세세생생 다시윤회하여 우리부모를 육식과 오신채를 끊게하고 여법하시도록..돕는 도반이 되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특히 곱창같은걸 드시고 온날은....우리아버지 수명이 주는걸 알수 있습니다. 어쩔수 없죠...선근도 신심도 아직 발심이 안되셨는데....그저 세세생생 다시 윤회하여 불법을 익히는 사람이 되어 곁에 있어드리는 수밖에...그 생각밖에 다른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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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뽕샤뽕~♡ 작성시간09.12.26 돌아오는길님..일찌감치 경험하신걸로 보아 선근 깊은 수행자셨겠네요. 부디 이 생애 여법한 스승님 만나 견성성불 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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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돌아오는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7 글 제일 아래 출처로 들어오시면 방생♥카페와 연결됩니다. 그곳에 오시면 수행하는 법과 질문올리는 방을 통해서 직접 수행하실 수 있으십니다. 단, 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수행만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 듣는 것이 다는 아니니까요. 성불하십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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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돌아오는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8 님 저도 그래요. 모르고 먹어도 두드러기가 나서 며칠 고생합니다. 이렇게 몸에서 표시가 나면 음식에 섞여들어가서 섭취하지 않도록 노력하기가 쉽지요.님께서는 금방 끊으실 수 있을겁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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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이 작성시간09.12.27 오신채를 정말 즐겨 먹었었는데 지장기도 하면서 제가 만든 음식에는 아예 빼 버렸습니다. 그런데 요즘 김장하고 기도가 조금 느슨해지면서 음식에 섞어서 먹게 되네요. 다시 마음을 다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지장보살나무지장보살나무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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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인성 작성시간10.01.13 우연의 일치치곤 묘하네요. 오늘 점심때 참치전을 만들려고 쪽파가 있길래 쪽파와 풋고추를 다져서 맛있게 참치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기름에 구워서 만드는거라 든든하게 먹어서 배가 쉽게 고파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두세시간도 안돼서 배가 고파오더군요. 평소 저의 생각이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는 안된다.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남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사람이 없어도 아귀가 달려들어 음식의 기운을 빼앗고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