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이 간단한 한마디 말이
우주에 가득한 진보한 불보살들을 하늘
가득 불러 올 수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왜 그런가?
그 역사적 실제의 배경을 알아야만 한다.
옛날 법장이라는 수행자가 있었는데,
그가 48가지나 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헌신적, 초인적인 남을 위한 기도를 했다.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극락에 가고 난
다음에야 내가 부처가 되겠다고 한다든지,
모든 지옥 중생들을 모두 다 구원한 다음에
내가 부처가 되겠다든지 라고 하는 놀라운
헌신적 기도를 48가지나 한 덕분에 그가
축복이 많은 아미타불이 되었다고 한다.
그의 헌신적인 기도가 너무나 간절한지라,
우주를 만드신 최초의 유일한 신께서 누구든지
그의 이름만 부르면 그리 되도록 허락을 한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손은 아무 것도 모르는데,
지혜가 열린 너그러운 조상 중 한 분이 은행에
상상하기도 어려운 많은 돈을 저축하였다가,
가장 어려운 시절이 될 삼 대가 지난 다음
지급하라고 한 것과도 비슷한 정말로 놀라운
사람들에게 축복을 줄 수 있는 사연인 것이다.
그래서 죽기 전에 아미타불을 단 열 번만 불러도
극락에 갈 수 있다고 한 것이니, 반드시 이 말을
믿고 꾸준히 실행하면 극락에 태어날 것이다.
한 번 극락에 나면 아무리 낮은 곳에 가더라도
불퇴전의 경지로서 언제가는 부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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