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선덕333 작성시간24.01.07 정말 신통하네요
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비슷한 경험을
2년전에 있었어요
자는데 시켜먼 복장으로
헌히 영화에서 볼수있는 저승사자같은분
세남자가 옆구리 칼까지 차고는 누워있는저를
어서 일어나라며 족치면서 양쪽손목을 잡어며
당기는것이였습니다 놀라며 가위에 눌린듯
생각되로 소리가 않나댜 저역시 갑자기
의지하고싶은분은 오로지 관셈보살님 생각이
나서 소리를 크게 그것도 빠르게 연속하여
관셈보살!관셈보살!관셈보살! 급히 부르니
두번째 부를때 한순간에 화악ㅡㅡ
날라가버렸답니다 아ㅡㅡㅡ휘환하다
하며 아ㅡㅡㅡ관셈보살님의 위력을
느끼며 항상 자나깨나 운전할때 일상생활속
관셈보살님을 부르며 생활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