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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감응록

어머니가 염불하다가 직접 본 부처님

작성자조법천|작성시간24.05.10|조회수181 목록 댓글 4

어머님의 말씀에 나는 문득 깨닫게 되었다.

알고 보니, 사람이 혼수상태에 있을 때에도

여전히 염불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님이 세상에는 오로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하는 염불소리만 또렷하게 들려

세상에 오직 그 소리만 있었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니 어머님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염불을 하니,

즉시 금색광명으로 가득한 아미타부처님께서

곧바로 몸을 나타내시어 장엄한 모습을 보이셨다.

 

이로써 염불경전의 말씀들이 거짓이 아니었고,

스님의 법문도 진실하여 믿을 만 하다는 것이

직접 체험해 보면서 피부로 느끼며 입증되었다.

 

스님의 자비하신 염불에 대한 법문에 감사드린다.

어머님의 이번 임사체험과 그때의 염불의 감응을

통하여 나의 ‘아미타불의 구원을 믿고 받아들이는’

신심의 강력한 마음은 더욱 확실하고 견고해졌다.

 

정말로 축복과 부처님의 가피에 깊이 감사한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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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원만 | 작성시간 24.05.10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꿈속사랑 | 작성시간 24.05.1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명련화 | 작성시간 24.05.10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4.05.1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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