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거사는 가까운 곳을 갈 때는
자전거를 타고 가도 되지만,
멀리 미국을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극락에 가려면
불력에 의지해야 합니다.
이는 정토 삼부경 등 경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불력에 의지하는 것은 마치 불력
이라는 큰 배를 타고 가만히 있어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과 같습니다.
박 거사는 범부의 힘으로는 극락에
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염불은 부처님의 힘을 부르는
것이 중요하며, 지극정성으로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염불에 맡기고, 일심으로
염불하며 모든 것을 부처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 거사는 자신이 죄악을 가진 생사를
초월하지 못한 범부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모든 것을 염불에 맡기고 부처의
법호에 완전히 의지합니다.
또한, 세상에서 어려운 인연을 만나더라도
일심으로 염불하며 모든 것을 부처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요약하자면, 박 거사는 극락에 가려면
불력에 의지해야 하며, 염불은 부처님의
힘을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모든 것을 염불에 맡기고, 일심으로
염불하며 모든 것을 부처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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