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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정토의 왕생 이야기

작성자소보살|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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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보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나무아미타불()

    삼천대천세계는
    천차만별이지만
    명호의 위 없는 공덕은
    평등함을 또한
    불가사의함을 생각합니다

    축생세계의 끝없는
    고통에서
    미묘하기 그지없어
    생각과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해탈의 서방정토에
    연을 놓아주신 연우님,
    수희 찬탄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누구나 갈 수 있는
    쉬운 길,
    쉬운 행이지만
    그 이익은 불가의하고
    심오하여라 !

    고맙습니다
    念念不捨
    나무아미타불()

  • 답댓글 작성자 소보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한빛 연우님 댓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꿈속사랑 작성시간24.09.2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지혜의 숲 작성시간24.09.2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들마을(전법심) 작성시간24.09.2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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