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인 이한별 할머니의 암치유 경우이다.
암이 온몸으로 퍼질대로 퍼진 말기암으로
판정받아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던 상태였다.
이때 할머니는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병고로부터 해방시켜주신다고 하는관세음
보살님의 사진을 걸어 놓고 실제로 보살님이
자기 앞에 나타나 도와주신다고 생생하게
그분을 떠올리며 7일간 염불기도에 몰입을 했다.
자신은 관세음보살님의 영혼과 함께 자신의
몸의 암덩어리들을 깨끗이 씻어내는 장면을
아주 생생하게 반복적으로 상상했던 것이다.
암세포들이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서 정상세포가
되도록 관세음보살을 불러와 함께 기도한 것이다.
결과는 암이 모두 사라졌고 의사들은 이 결과에
대해 불가능한 기적이라고 말만 할 뿐이었다.
'관찰자 효과'는 사람의 의식과 영혼이 사람안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연결이 되어
있고 그 관음보살의 힘들 빌리면 영성은 엄청난
치유를 일으킬 수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