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이런 직원 보셨나요?
월급도 안 받고, 야근은 기본이고,
단 한 번도 파업하지 않는 직원.
누군지 아세요?
바로… 여러분 심장입니다.
아침에 눈 뜨는 순간,
“사장님 출근하셨습니까?”
하고 이미 쿵! 쿵! 일하고 있어요.
소화기관은 또 어떻고요?
우리가 치킨이든, 라면이든, 과일이든
아무 생각 없이 넣어주면
“알겠습니다!” 하고 묵묵히 처리합니다.
호르몬은 감정에 맞춰 눈물 날 땐 눈물 준비,
설렐 땐 두근두근 효과음까지 자동 세팅!
팔다리는 리모컨도 없이 “일어나!” 하면
바로 실행. 눈은 세상을 보여주고, 귀는
소리를 들려주고, 입은 맛을 느끼게 해주죠.
이 모든 게…단 한 번도 우리가 직접 지시
하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위대한 설계자(=자성불)가
24시간 운영하는 ‘기적의 공장’ 같지 않나요?
하지만 오늘 제가 가장 감사한 건 이것입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라고 느낄 수
있는 마음, 자성불이 마음 속에 있다는 것.
사실 감사는 행복이 생겨서 하는 게 아니라
감사할 때 행복이 따라온다고 하잖아요.
오늘도 심장이 뛰고, 숨 쉬고, 자성불의
자비로운 도움으로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면서 염불 합니다.
오늘도 살아 있음이 자성불께서 주신 기적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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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