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은
미래를 기대하면서도 마냥 두려워한다.
어떤 사람들은 황금시대가 올 것을
기대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이 올까를 괜시리 걱정을 한다.
채식을 하고 염불 하는 것은 파멸이
아닌 영원을 위한 좋은 방법인 것이다.
이몸이나 세상의 파멸은 일시적이지만,
영혼은 영원한 것이며 항상 나와 함께 한다.
나는 부처님과 닮아 가기위해 염불로
준비해야 하며, 그렇게 염불 함으로써
영원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나의 몸이 늙어 스러지면 삶은 끝나지만,
나는 여전히 극락 세계에 왕생하여 삶이
계속 지속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부처의 경지가 되도록 하는 준비이며,
그렇게 염불을 열심히 함으로써 나는
영원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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