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걷기만 해도 머리가 맑아지고
잠까지 좋아진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맨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은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변화가 생긴다고
말합니다.
맨발로 땅을 디디면 발바닥과 발가락에
다양한 자극이 전달되고, 염불 하면서
걷는 동안 혈액순환도 활발해집니다.
일본의 한 유치원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맨발로 뛰고 걷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합니다.
맨발 활동이 아이들의 집중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물론 두뇌 발달 효과가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걷기 운동 자체가 신체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 역시 염불 하며 맨발 걷기를 시작한 뒤
글이 더 잘 써지고 마음이 맑아지면서
잠도 잘 오며 맑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숙면이었습니다.
염불하다가 잠자리에 들면 더욱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루의 피로가 풀렸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집 근처 안전한 길에서 밝은 시간에 천천히
걸어보십시오.
맨발 걷기는 저에게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하루를 살아가는 새로운 활력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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