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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사합니다]수행문화를 과학적인 체계로 바꾸어야 한다.

작성자성명쌍수|작성시간13.01.21|조회수89 목록 댓글 0

수행문화를 과학적인 체계로 바꾸어야 한다.

 

 

 

 

 

수행의 역사는 우주가 시작되면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신에 대한 시작도 태양이 지구와 가까워졌다 멀어지면서 두려움을 느꼈다

이로부터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게 되고 태양을 움직이는 절대적인 신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태양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신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이라 믿게 된다.

문명과 과학이 발전된 지금은 태양이 이동하는 길을 알고 있기 때문에

태양을 움직이는 것이 신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있느냐 없느냐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있다고 믿을 것이고 마음이 없는 진인들은 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한다면 有神論이든 無神論이든 그것은 각자의 몫이므로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에 붓다께서도 유신론자가 신이 있느냐고 물으면 없다고 말하고.

무신론자가 물어오면 있다고 말했던 것이다. 신이란 마음에 따라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인간의 몸과 마음에 대해 막힘이 없다면 무엇을 모르겠는가? 우리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너무 무지하다. 자신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몸과 마음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도 모른다.

어떤 생각이 맞는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 병이 들고 왜! 늙어 가는지.

생로병사는 자연의 섭리이기에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여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죽어간다.

이 얼마나 서글픈 존재인가?

 

모든 인간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만족을 느꼈다면 부처도 없고 깨달음도 불필요했을 것이다.

진리에 목말라할 이유도 없고 眞我眞性이니 찾을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부족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찾으려고 하겠는가 말이다.

인간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살고 있기에 완전한 삶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완성된 삶이란 있기는 있는 것일까? 있다면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찾아야 하는 것일까?

노력하면 찾을 수는 있는 것일까?

 

부처님들의 삶이 완성된 삶이다. 부처님들의 몸과 마음이 바로 완전한 몸이요 완전한 마음이다.

아니 마음이란 중생들이 이름을 만든 것이고 부처에게는 마음이 없다. 부처님들은 몸과 마음의 연관성을 알고 있다.

왜 늙어 가는지 왜 병들어 가는지. 마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부처님들의 몸은 중생들의 몸과 다르다. 중생들이 보기에는 외견상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으나

각을 이룬 사람들은 한눈에 알아본다. 자신이 직접 체험을 하고 몸의 구조가 같은데 상대를 알아보지 못하겠는가?

 

몸과 마음의 구조를 바꿔 완성된 삶을 살기위해 수행을 하는 것이다.

간화선을 하던 염불을 하던 참선을 하던. 결가부좌를 하고 장좌를 하던. 호흡수련. 기수련. 마음수련.......

무슨 수행을 하던 모두 가짜인 몸으로 진짜인 나를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이다.

어떻게 생긴 몸을 가짜라고 하고 부처의 몸은 어떤 구조인지 그대들은 알기나 하는가?

대장장이가 쇠스랑을 만들려면 쇠스랑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야 쇠를 달구어서 모양을 만들어 갈 것이 아닌가?

만들고자 하는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만들 수 있겠는가?

 

부처가 되겠다는 수행자가 부처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모양도 형태도 없는 부처님의 마음을 만들겠다고 쪼그리고 앉아있으면 부처가 되는 것인가.

대장에 가스가 차고 어깨가 걸리고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도 모르고. 염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마른명태처럼 말라가는데 어떻게 부처가 될 수 있겠는가?

석가모니도 설산에서 6년간 고행을 하면서 꼬쟁이가 되었으니 당신도 그 길을 계속 고집하는 것인가?

석가모니는 자신의 두타행이 잘못된 수행임을 알고 치즈와 우유를 먹고

몸을 회복한 후 수행을 계속했다는 사 실은 왜 알지 못하는가?

 

기존의 기득권과 수행법을 주장하는 모든 수행단체와 종교단체는 하루빨리 과학자와 의학자들과 함께 연구하여

부처님의 몸에 대해 연구해야 하고. 오랜 수행을 통해 부처님의 몸과 같은 구조를 지닌 도인들의 협조를 받아

이를 모델로 삼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과학시대에 맞는 수행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네비게이션 시대이다. 언제까지 고려시대의 약도를 가지고 길을 찾아 헤매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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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수신오도(修身悟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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