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如是我聞)-2
여(如)는 아난이요! 시(是)는 부처님이시고, 아(我)는 일체중생이며 문(聞)은 경전이다.
또 여(如)는 일승(一乘)이요! 시(是)는 묘법(妙法)이며, 아(我)는 연화(蓮華)이고 문(聞)은 경(經)이다.
시방의 모든 부처님은 여시아문(如是我聞)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진리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임을 나타낸 것이다. 만약 부처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가르침을 들을 수 있으랴!
어린 아이가 아버지의 모습만 보고서 아버지를 알 수 없듯이, 아버지의 살아온 일을 듣고서야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따라서 진리는 가르침을 듣는 일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소문득도(所聞得道)란! 가르침을 듣고 도(道)를 얻는다는 뜻이다.
-보운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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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유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