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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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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지암|작성시간15.04.03|조회수87 목록 댓글 5

  木    蓮

 

필동 말동 봉오리

부자집  담넘어  으레 보이던

한복입은 새 형수의  모습

 

누군가  보고싶어

이파리보다  먼저 나와

수줍은 이웃집 아가씨의  가슴처럼

 

때로는 고고한 鶴  蒼空에 띄우기도 전

펑펑 총  맞은 피멍으로

아픔을,,恨을  토해낼것을

 

짧은시간 그 아름답던  향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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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전지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3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日日樂樂
  • 작성자법안(法眼) | 작성시간 15.04.03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전지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3 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지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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