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순수한 눈빛의 강아지와 아기는
결코 부끄러움이나 불안이나 공포심이 없다.
그저 아무 것도 없는 허공같은 순수함만이 가득하다.
명상수행은 사실, 지혜가 가득한 사람이 되려함이 아니라,
아기처럼 해맑고 순수하여 아무 것도 생각이 없는
허공과도 같은 하늘의 상태로 가기 위한 공부이다.
버릴수록 얻어질 것이고, 남에게 줄수록 더욱 더
많이 순수해지는 것이 물질계와는 반대의 개념인 것이다.
그러한 마음의 상태는 몇몇이 있는 것 같긴 한데,
감사하는 마음이나 다른 사람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
마음 같은 것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주면 줄수록
오히려 내가 행복해지는 줄수록 오히려 점점 더
커지는 신비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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