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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공 화상 - 공(空)함 속에서 "있고 없음"에 집착하다.

작성자무 진|작성시간15.09.16|조회수73 목록 댓글 4


공(空) 가운데서 망녕되게 “있고 없음”에 집착하여

형상과 마음이 서로 걸림 없는 줄 알지 못하네.

보살은 세속과 더불어 함께 살지만

청정하여 세속에 물들지 않네. 

 

空中妄執有無 不達色心無碍

菩薩與俗同居 淸淨曾無染世


오늘 보신 말씀은 지공 화상의 14과송,

“지킴과 범함은 둘이 아니다.(持犯不二)” 대목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곳에서 “있다 없다” 집착하여

형상과 마음이 서로 걸림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 만물이 공(空)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보살들은

세속에 묻혀 살면서도 속된 일에 물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空)을 알면 지킬 것도 범할 것도 없다는 뜻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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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화순 정토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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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텍코리아 | 작성시간 15.09.16 고맙습니다
  • 작성자법안(法眼) | 작성시간 15.09.16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직 모를뿐 | 작성시간 15.09.16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무장사 | 작성시간 15.09.17 () () ()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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