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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묘법연화경 일일법문:또 탐욕(貪慾)과 집착(執著)과 추구(追求) 때문에..

작성자법화경유통회|작성시간15.12.09|조회수46 목록 댓글 1

-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 일일법문:또 탐욕(貪慾)과 집착(執著)과 추구(追求) 때문에..

 

또 탐욕(貪慾)과 집착(執著)과 추구(追求) 때문에.. 현생에 온갖 고통을 받다가, 뒷날 지옥과 축생과 아귀의 괴로움을 받으며, 만약 천상에 태어나거나 또는 인간에 있을지라도 빈궁(貧窮)하고 곤고(困苦)하며, 사랑하는 이와 별리(別離)하는 괴로움이며, 원수와 미운 이를 만나는 괴로움과...가지가지의 괴로움이 이와 같이 동등(同等)하리라.3-108

 

우이탐착추구고 현수중고 후수지옥축생아뒤지고

又以貪著追求故 現受衆苦 後受地獄畜生餓鬼之苦

 

약생천상 급재인간 빈궁곤고 애별리고 원증회고 여시등종종제고

若生天上 及在人間 貧窮困苦 愛別離苦 怨憎會苦 如是等種種諸苦

 

1-우이탐착추구고(又以貪著追求故)! 삼계의 화택(火宅)을 탐착(貪著)이라 하고, 생사를 벗어나지 않는 일을 추구(追求)라 하고, 반복하여 윤회하는 일을 고()라 한다.

 

2-부처님이 이르시길, “전생을 알고자 하면 현생에 내 환경을 보면 되고, 내생을 알고자 하면 지금 내가 하는 모습을 보면 된다.”하시었다.

 

3-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원망을 하지만, 실제에 있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되면, 억울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때가 되었기 때문에 억울한 행위를 나에게 하는 것이다.

 

4-나 역시 이와 같아서 내가 남에게 억울한 피해 주게 될 때에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마치 술을 마신 사람이 제 정신이 아닌 것과 같이 내가 남에게 억울한 피해를 주는 것이다.

 

5-많이 배웠기 때문에 돈을 잘 버는 것이 아니라, 전생에 많이 보시한 사람이 돈을 잘 버는 것이다.

 

6-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 건강한 것이 아니라, 전생에 아픈 사람을 돌본 사람이 건강한 것이다.

 

7-사람이 태어날 때에 빈손으로 태어나듯이.. 죽어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아는 사람이 탐착으로부터 자유롭다 한다.

 

8-업보는 그림자와 같아서.. 마치 보살이 제 아무리 뛰어난 신통력이 있다고 해도 업보의 그림자를 떨칠 수가 없다.

 

9-부처님이 우리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신 것은, 시방세계 안에 세간이든 출세간이든 우리들보다 뛰어난 선업(善業)을 지은 이가 없기 때문에.. 우리들을 진실로 가장 뛰어난 제자임을 인증하신 것이다.

 

10-법화경의 유통직을 받았다 함은, 거의 시방세계 안에 원교여래와 동격이기 때문에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시는 것이다. 마치 왕이거나 왕이 될 만한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것과 같다.

 

11-우리들 여래종족이 과거 전생에 석가모니부처님에게 어떠한 교화를 받았는지.. 내지는 어떻게 교화를 받았는지.. 또는 언제부터 교화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 영산보살의 경우 묘각(妙覺)에 올랐다 해도 조금도 알 길이 없음이.. 마치 지용보살이 솟아올라 왔지만 미륵보살 등이.. 단 한 명의 지용보살을 아는 사람이 없는 것과 다름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12-법화경을 만났다 함은! 영산회상에 보살이 육바라밀을 닦은 공덕보다 뛰어난 공덕이 있었기 때문에 법화경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는 마치 과거 전생에 지은 공덕이 많아야 현생에 부유하게 사는 것과 같다.

 

13-현수중고(現受衆苦)! 만약 중생이 법화경을 만나지 않았다면 현수중고(現受衆苦)라 할 수 있으나, 법화경을 만났다면 현수중고(現受衆苦)라 하지 않고, 보리수나무 아래서 여래가 되기 위해 불도(佛道)를 닦는 상수(上首)의 제자라 한다.

 

14-천상계는 불도를 배우려고 하지 않은 만큼 즐거움이 많기 때문에 빈궁(貧窮)하다고 하는 것이고, 인간계는 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곤고(困苦)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5-후수지옥축생아귀지고(後受地獄畜生餓鬼之苦)! 지옥(地獄)은 탐욕(貪慾)이 인연이 되어 태어나는 것이고, 축생(畜生)은 집착(執著)이 인연이 되어 태어나는 것이고, 아귀(餓鬼)는 추구(追求)가 인연이 되어 태어나는 것이다.

 

16-약생천상 급재인간(若生天上 及在人間)! 만약 천상에 두 부류의 중생이 있으니, 첫째 천생의 중생. 둘째 불도를 닦는 사람이다. 또 둘째 불도를 닦는 천상인(天上人)에 다섯 부류가 있으니, 첫째 장교천인(藏敎天人). 둘째 통교천인(通敎天人). 셋째 별교천인(別敎天人). 넷째 원교천인(圓敎天人). 다섯째 일교천인(一敎天人). 이다.

 

17-이 다섯 부류의 천상인 중에서 원교천인(圓敎天人)은 부처님이 법화경을 연설할 당시 영산회상에 참석을 한 사람으로써, 대부분 대보살이나 천상의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법회에 참석을 하였다.

 

18-인간계에는 다섯 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첫째 장교인간(藏敎人間). 둘째 통교인간(通敎人間). 셋째 별교인간(別敎人間). 넷째 원교인간(圓敎人間). 다섯째 일교인간(一敎人間). 이다.

 

19-시방세계 안에 다섯 부류의 중생이 존재하는데, 첫째 장교중생(藏敎衆生). 둘째 통교중생(通敎衆生). 셋째 별교중생(別敎衆生). 넷째 원교중생(圓敎衆生). 다섯째 일교중생(一敎衆生). 이다.

 

20-장교(藏敎)와 통교(通敎)와 별교(別敎)와 원교(圓敎)는 삼승인(三乘人)이라 하고, 일교(一敎)는 일승인(一乘人)이라 한다.

 

21-삼승인은 도량이 영산회상이고 일승인은 도량이 경전회상이며, 영산회상은 부처님께 가르침을 받고, 경전회상은 지용보살에게 가르침을 받는다.

 

22-영산회상의 삼승인(三乘人)은 선처(善處)에서 법화경을 유통하고, 경전회상의 일승인(一乘人)은 악처(惡處)에서 법화경을 유통한다.

 

23-빈궁곤고(貧窮困苦)!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헐고 낡은 삼계의 색()을 좋아하지 마라.”하시었다.

 

24-애별리고(愛別離苦)! 중생이 처음 만나 함께 살았을지라도, 살아가는 중에 현생에 짓는 업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애별리고(愛別離苦)가 생기는 것이다.

 

25-부처님이 이르시길, “중생이 슬픔에 잠겨 흘린 눈물이 바다를 메우게 되면 이때를 가리켜 1겁이 한다.”하시었다.

 

26-중생이 무시(無始)로부터 헤아릴 수 없는 이별을 하였고, 헤아릴 수 없는 만남을 하였다.

 

27-부처님이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을 연설하신 것은.. 중생의 헤아릴 수 없는 이별을 끝내게 하기 위함이다.

 

28-무시(無始)로부터 나의 부모님이 되어 준분이 누구인가! 하면, 지금 그대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이 무시(無始)로부터 나의 부모님이 되어 준 사람이다. 무시(無始)로부터 나의 배우자가 되어 준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지금 그대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이다. 무시(無始)로부터 나의 자식이 되어 준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지금 그대 곁에 있는 모든 사람이다.

 

29-따라서 지금 그대 곁에 있는 이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하고 환희에 넘쳐야 하는 것이다. 만약 그대의 몸이 축생이면 그대의 곁에 있는 이들이 모두 축생의 몸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30-원증회고(怨憎會苦)! 원수(怨讐)와 증오(憎惡)의 사람을 만나는 고통은 이미 전생에 정해진 일이다.

 

31-여시등종종제고(如是等種種諸苦)! 원교여래에 입각하면 보살이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존재이지만, 법신여래에 입각하면 중생이 불가사의한 존재다. 또 부처님이 불가사의한 존재이고 중생이 불가사의한 존재인 것은 중생이 부처님이 된다는 사실이 불가사의한 존재인 것이다.

 

32-중생에 있어 다섯 부류가 존재하는데, 장교인(藏敎人). 통교인(通敎人). 별교인(別敎人). 원교인(圓敎人). 일교인(一敎人). 이다. 일교인 외에 이들 네 부류는 태생적으로 부처님이 될 수 없는데, 부처님이 무량한 겁을 걸치며 교화하여 부처님이 되게 하였을 뿐이다.

 

33-우리들 일교인은 태생적으로 부처님의 종자이기 때문에, 석가모니부처님이 우리들을 신뢰하는 입장에서... 무량한 겁을 걸치며 교화한 삼승인 즉 장교인과 통교인과 별교인과 원교인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다.

 

34-삼승인의 입장에서는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일을 우리들에게 맡기시니.. 이는 태생적인 여래종족에 대해 밝히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대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35-질문 삼승인을 해탈지에서 보면 우리들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영산회상에 참석을 시킨 것이라 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영산회상에 참석을 한 적도 없고 심지어 여래가 멸도하고도 한 참 뒤에야 경전만을 지니게 되었을 뿐인데, 어찌하여 삼승인이 우리들보다 하열하다고 말하는가!”

 

36-대답 부처님 당시에 영산회상과 부처님이 멸도하신 뒤에 경전회상에 있어 차별이 없다. 만약에 부처님 당시와 지금의 경전과 차별이 있다면 부처님의 모든 신통력과 말씀은 모두 거짓말이 된다. 따라서 부처님이 이 부분을 염려하여, <법화경이 놓여있는 곳이 그 어디라 해도 그곳이 바로 제불이 불도를 이룬 보리수나무 아래다.> 말씀하신 것이다.”

 

37-또 교화에 있어 무량한 겁을 걸치며 교화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그만큼 불도에 들기 어려운 종족이기 존재하기 때문에, 부처님이 무량한 겁을 걸치며 노고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38-만약 교화에 있어 곧바로 부처님이 될 수 있다면 부처님이 구차하게 보살을 교화하는 일에 있어 무량한 겁을 걸치며 교화를 하실 이유가 없다. 따라서 보운지용이 보살 따위는 우리들을 교화할만한 종족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39-왜냐하면 우리들은 경전회상에 참석을 한 것만 가지고도 비록 부처님이 계시지 않을지라도 경전을 통해 충분히 부처님이 될 만한 종족이기 때문에, 부처님이 우리들 여래종족을 위해 법화경을 남겨놓으신 것이고, 삼승인을 위해 남겨놓으신 것이 아니다.

 

40-다시 말하면 삼승인은 반드시 부처님께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지 못하면, 경전을 통해서 절대로 부처님이 될 만한 법기가 못되기 때문이다. 만약 삼승인이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시절에 태어나 경전만을 가지고 부처님이 될 수가 있다면 구차하게 영산회상에서 교화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41-일월등명불이 열반에 드신 시절에 묘광법사에게 교화를 받은 삼승인들은 모두 일월등명불의 영산회상에서 법화경의 가르침을 들었으나, 깨달음을 얻지 못한 이들을 묘광법사가 다시 태어나 교화를 하였음을 알아야 한다.

 

-偈頌-

 

친한 사람이 부자가 되면

내가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친한 사람이 건강하면

내가 건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1

 

이와 같이 남을 부처님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야

내가 부처님이 되는 것이다.-2

 

법화경을 유통하는 일은

부처님이 되기 위해 닦는

일대사인연의 수행이다.-3

 

만약 법화경을 유통하는

일이 없이 부처님이 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으니,

마치 농부가 농사를 지어야만

가을에 풍요로운 것과 같기 때문이다.-4

 

-寶雲地湧 人間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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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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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법안(法眼) | 작성시간 15.12.09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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