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사자라고 하니까,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필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4대 성인들께서
하신 말씀을 묵상하자는 것이다.
애는 에로스로 소크라테스,
인은 공자의 인사상,
사랑은 예수님,
자비는 석가모니의 말씀이다.
글쎄 소견이 좁은 나의 생각으로는
이 모든 말씀이 다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즉, 사랑이라는 말로 축약되는 말일 것이다.
사람은 본성은 아주 크고 한량이 없는
사랑의 그 근원이라고 그분들은
한결 같이 말씀했다.
그래 나조차도 가족마저도 동료들마저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무슨 해탈을
운운할 자격이 있겠는가?
아니 그보다도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나 있는가?
해탈을 구하기 전에
하늘을 감동시키도록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부터 먼저 진심으로 사랑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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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