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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스크랩] 갈라지면서 도끼날을 향기롭게 하는 전단향나무처럼

작성자yjaio0|작성시간19.11.28|조회수107 목록 댓글 4




            "갈라지면서 도끼날을 향기롭게 하는 전단향나무처럼"고대 인도의 잠언시 '수바시따'에 들어 있는 구절이다. 전당향 나무가 갈라지면서 도끼날을 향기롭게 한다는 말은 얼마나 향기로운가! 향나무는 몸이 두 쪽으로 갈라지면서 원수의 몸에 자신의 향기를 묻힌다. 그때부터 피아의 구별은 사라진다. 원망도 사라진다. 나를 가장 아프게 한 사람에게 나의 향기를 전해줄 수 있다면 그게 결국은 부처님의 품에 드는 일일 것이다. -불광 2008년 2월호에 실린 안도현시인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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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금강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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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法緣智 | 작성시간 19.11.29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답댓글 작성자yjaio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30
    감사합니다.()..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19.11.2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 답댓글 작성자yjaio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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