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모든 부처가 그러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하겠지요.무명의 중생이 있는 한 그렇습니다.보살로 도솔천에 올라가면서 쓰여지는 결서結誓가 되고 이 땅에 내려와서의 3000년 삶도 결서의 것이 되지요.장자의 진인의 앎 이야기로 진인眞人은 허물이 있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한 이유입니다.집 주소가 없음은 보살이 도솔천에서 3000년동안 마음심 心자 하나를 새기고 내려온것이라 마음의 집에는 주소지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물론 땅은 하늘을 닮은것이라 죽어서도 자신의 주소는 분명히 가지는것이 되었습니다.차이가 있다면 아라비아 숫자로의 번지수가 없다는 것이고요.지난날 28살먹은 여자 영가가 나에게 써준 그 주소지에 이름과 주소지를 분명하게 했지만 숫자는 없었으니까요.2~3천踐의 문제는 보살이 이 땅에 내려오면서 매번 숙명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성장통도 되지만 중생구제에 따른 우주법칙의 대가지불 문제 같았습니다.개인적 고난(고행)과 윤회하는 부처로서의 가족사 아픔 이야기가 됩니다.이것이 소울음 소리 이야기니까요.
불립문자-(지금 현제)중생은 부처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다.인간의 언어로는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죠.여기에 대한 이야기로 유튜브 <조아학당>"티벳트 밀교 17강-"그제 동영상에서 아주 잘 말했습니다.이 문제는 단순히 극미와 초극미 세계나 극대세계 이야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여기에 대한 것은 달마의 면벽보기로 그 설명으로만 천억만년 걸릴것이라 말했으니까 굳이 더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임-14)번 글입니다).아라한과 얻기가 쉽겠습니까.근데 이것은 본인이 직접해야 만이 되는것이라"와서 직접 봐라"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이게 이제 이시대 태어난 시절인연의 공덕으로 보다 쉽게 그 과를 이룰 수 있는 날이 거의 눈앞에 다다라 있다는 게 되지요.거기에 따른 위험과 기회가 되는 것이고요.
유교-세강속말,도교-정언약반,불교-오탁악세!현시대 상황을 복합적이면서 압축적으로 가장 잘 표현된 말일겝니다.여러 인터넷 공간을 노닐다보면 다양한 글들을 보게 되는데,나의 이야기로-"다들 빨리 꿈에서 깨어나세요.다들 광인이라고 하는 그분이 우리의 진짜 구세주님 입니다.다들 빨리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이런 글이 있고,"진辰년 진辰월 聖人出:용이 된 견우가 해가 되고,龍견우가 月달신으로 만든 직녀는 성인聖人이 되어 세상에 출세한다."이렇게 정확히 현시국을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이런 사람들 공통적으로 닉네임 표시부터 다릅니다.
이 중에서 특별한게 하나 있었는데,올 초순으로 기억하고 9월달에 내가 거기에 대한 이야기글 한게 있습니다.뉴스글 속 이야기입니다.그님이 어떻게 말했나 하면,의료개혁 문제로 의사들의 행태를 나무라기로"미래에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군 1순위가 의사직"인줄 모르고 철없게 군다는 말 이였습니다.그러면서 글 끝에 그 없어질 시기를 2038년이라 분명히 했습니다.혹자들은 인공지능 활용으로 의료과학분야의 비약적 발전으로 로봇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를 생각하겠지만 그분의 말은 그게 아닙니다.2038년이라 명확히 했으니까요.
나의 지난글에 2038년 이야기가 분명히 있습니다.의료문제를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그때 쯤에는 지금의 모든 사람이 아라한과(신선/仙人)를 얻어 자가치료를 한다는 것입니다.현상계적 치료가 아니라 인간의 몸을 음계치료 방식이 되는 것입니다.자가적것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지금은 타가적으로 그리되고 있습니다.예방과 치료인데요,사람들은 불보살님의 가피를 얻었다 하지요.도가 깊은 사람은 그것을 보고,직접 경험도 하고,상대와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빛으로의 움직임이지만 화생이 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냅니다.이런 것 보는 눈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시대가 곧 옵니다.
음의세계 치료 방법으로 장기부분은 음의세계 벌레의 이용이 되는 것 같았고,정신적 문제인 머리부분은 해인감로수을 넣어 부유물을 띄우게 하여 걷어내는 방식으로 하였으며,이 외는 거의 다 40센티에 가까운 침술 이용방식이 되었습니다.근데 이것을 아라한이 되면 본인 스스로가 한다는 것입니다.40센티 길이의 침을 깊숙히 찔러도 아무른 아픔도 없었습니다.한방의학으로 침술이 동이에게서 나왔고 마음으로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다 본다는 한방의학에서의 전설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내가 초기 글로 신화학자 한의학자 우주물리학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이유이지요.
나의 지금의 이 말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많다면 나는 이러한 글은 쓰지도 않았을 것이고,쓸수도 없겠지요,그리고 임시용 글도 필요 없이 애초 계획대로 12월달에 소울음 소리 글 하나면 되겠지요.중생은 부처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는겝니다.조아학당 동영상,80억 인구에 천억 이상의 조회수가 될것이라 했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마음은 집주소가 없으니 일단 집을 나서는 순간 그집을 잃어버리게 됩니다.그러면서 집주소가 없으니 그누구에게도 물어볼 수도 없고,또한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가야 할지도 알 수 없는 그런 일을 많이 겪게 되지요,수행자에게 따르는 꿈속에서의 곤혹스러움이 됩니다.둘러보기 불교을 믿으면서 여러 다양한 현상의 경험으로 어려워하는 것 같은데,성장통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위기가 기회란 말도 있드시 수행이란 것 자체가 변화를 뜻하기에 당황할 이유가 없습니다.일체의 어려움"합장"을 하고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칭명명불이면 이 우주에서 그누가 상대가 되겠습니까.땅이 어렵고 하늘이 어렵습니다.그래서 나는 그저 지켜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