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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재(47)마음의 발견(神理편)p144

작성자오로지팔정도|작성시간24.11.18|조회수32 목록 댓글 1

 

 

불교에 의한 증명 - 생명 불변의 신리(神理)

 

전쟁 윤회에 대해서는, 불교에서도 증명되어 있다.

화엄경 십지품에, 매일의 생활수행 속에서 마음을 조화시키는 것에 의해,

신리(神理)를 깨달아서,

자신의 전생 윤회의 과거를 아는 것이 가능하다.

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종교서는, 거의 읽은 적이 없다.

나의 신리(神理)를 듣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도,

그러한 의미에서의 초보자는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인도시대로부터의 종교를 깨달아서,

그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또 따로, 학자나 승려도 많기때문에,

문헌이나 서적의 물적 증거를 지참해주시는 분도 있다.

나는 사업을 하기때문에 좀처럼 읽을 시간도 없는데,

그러한 사람들의 교시(敎示)는 정말 참고가 되는 것이다.

 

경문의 일절(一節),

" 신리(神理)를 깨달아,

신리(神理)를 행하는 것에 의해,

일생, 이생.....백생.....수천생.....영원의 전생(轉生)을 기억하고,

백카르파()...천카르파....수천카르파....를 기억하고,

<저곳에서 나는 이러한 이름으로 살았고,

여기에서 이러한 이름으로 있었다.

수명은 어떻고, 산 곳은 이러한 곳인데,

이러한 고락(苦樂)을 경험하고,

또 나는 저곳에서 몸을 감추고, 다른 곳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몸을 감추고, 이곳에서 태어난 것이다>

라고 이처럼, 자신이 경험한 전세(前世)의 생애(生涯)의 주소를 기억한다"

라고 있다.

이 사실은, 기원전 5세기경, 석가의 제자들 중에서 일어난 현상인 것이다.

천안 제일이라든가, 통력 제일이라든가 하는 말도,

불교 속에는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과거세(過去世)

 

 

만생만물은, 잠시도 정지하지 않고, 순환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도 신리에 따라 전생 윤회를 반복하고,

현재는 지상계에 태어나, 혼의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의식의 세계,

즉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에너지를 지배하고 있는 신불의 세계라고 하는 것처럼

저 세상도 의식의 조화도에 의해 단계가 있다.

 

신의 몸인 이 현상계도,

저 세상을 통해서 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저 세상이란 전세(前世)로서, 일반적인 이름이다.

현대와 똑같이, 과거의 세상에서 육체를 가졌던 시대를,

과거세라고 말한다.

 

우리는 과거세, 현세, 내세라고 구분하고 있으나,

과거세에 계속해서 전세로부터 현세, 내세라고 하듯이,

저세상과 이 세상을 윤회하면서 영원히 자신의 혼을 연마하고 있다.

즉 우리의 목적은, 인류의 마음의 조화,

그것에 의해 신의 몸의 조화를 이루어

지구의 영역(靈域) 오로라가 보다 정화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육체적인 생()과 사()의 순환을 계속하는 우리의 생명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 실상(實相)이다.

우리의 의식은,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의해,

이러한 과거세의 경험을 기억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결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의식(意識)ㅡ 변화하지 않는 진실(眞實)의 자기(自己)

 

 

만약 육체가 자기 자신의 것이라면,

왜 이 세상을 떠날 때 갖고 가는 것이 불가능할까.

양친의 정자(精子), 난자(卵子)의 조화에 의해 만들어져,

한 개의 세포의 핵분열에 의한 오체(五體)인 것으로서도,

오체는 현세만으로 필요한 임시 숙소이며,

본래 인생에서 타고 가는 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니까,

라고 말할 수 있다.

현세에서의 토지, 건물, 보석, 지위, 명예에 대해서도 똑같은 것이다.

저 세상에 갖고 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어느 것이나 자기 자신의 것은 없고,

신불(神佛)의 자비와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을 인류에게 빌려 준 것이므로,

본래 인간의 것은 없는 것이, 신리(神理)인 것이다.

 

< 족함을 알라 >의 근거는,

이와 같은 이유에 있는 것이다.

경제 물질을, 자기의 혼을 닦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물질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의식(意識) 즉 혼(),

그 환경에 적응한 육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 종족(種族)이랑, 환경을 선택하여 태어난 것이다.

 

전생 윤회(轉生輪廻),

육체적 선조를 통해서의 같은 계보(系譜),

몇 번이나 태어나는 것은 거의 없다.

이 세상을 떠나 저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낡은 육체로부터 새로운 육체로의 이동이니까,

()은 불멸인 것이다.

이처럼, 육체와 일체처럼 보이는 후광은,

다음의 세상으로 돌아갈 때의 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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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4.11.1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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