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청양으로 출발하여 구기자 180키로를 구입했습니다.
작황이 너무 안좋아 수집상들이 구입하자말자 바로 대량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그것도 현찰박치기로.
그래서 가격협상도 아예 불가능.
내년 1년치로는 부족하지만 또 구입이 가능하겠죠.
돌아오다가 강변의 억새가 너무 좋아서 핸들을 꺽었더니 백마강 억새공원으로 장관이었습니다.
멋진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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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청양으로 출발하여 구기자 180키로를 구입했습니다.
작황이 너무 안좋아 수집상들이 구입하자말자 바로 대량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그것도 현찰박치기로.
그래서 가격협상도 아예 불가능.
내년 1년치로는 부족하지만 또 구입이 가능하겠죠.
돌아오다가 강변의 억새가 너무 좋아서 핸들을 꺽었더니 백마강 억새공원으로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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