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말했지만 종교는 처음도 하나였고 지금도 하나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하나일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우주란게 천지인으로 구성되어 어떻게 하든 자기자신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종교의 자유란 말은 집단지성적 오류로 참으로 우스운 이야기가 되지요.따라서 지금의 모든 종교가 말하고 나타낸것이나 예언서라는 것은 1차적 그당사자(구원자 부처/예수)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됩니다.2차적 일반대중들이 되는것이고요.여기엔 계시록과 묵시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다시 보살부처(일생보처보살)가 내려오고 올라가기가 되풀이 되듯 예언 역시 앞전의 것의 소멸과 새로운것의 탄생이 되지요.그 끝을 말한게<수나라 보허대사 예언시>로"무대의 막이 내릴쯤에는 인류역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극명히 드러난다"가 되고,다시금 예언이 처음부터 시작되기 이야기로<무후백년계>가 됩니다.이미 불기 6000년에 내려올 보처보살의 이름까지 정해졌으니 나름의 터까지는 잡혀있다 봐야지요.지대로 아는 것으로요.
가만보면 천재일우란 말이 연기된 것으로 지금을 뜻하는것 같은데,지혜와 노력이 필요함을 말합니다.격암유록과 추배도 56~60상을 필독으로 하고,유튜브"조아학당" 과 "부자요술램프(좋은 생각)"의 동영상보기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설총비기로 설총이 "개벽의 시간 방촌에 달렸건만 그 걸음이 왜그리도 느린가 한탄"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정말 잘들 해야합니다.
불가의 예언것으로,석가불 입멸 후 3000년 미륵입니다.정시 상법시 말법시 각 1000년씩이고,지금은 불기 3068년입니다.말법시 다음은 무엇입니까?만萬의 이야기로 만은 여러의미를 가집니다.대표적것이 많다는 것과 가득찼다는 만땅구가 됩니다.끝난시기를 말합니다.57억6천만년과 사람들 수명 8만4천세와 56억7천만년 이야기는 일생보처보살이 이 땅에 내려와 현실적 삶의 나이 것으로 57세와 56세 이야기가 됩니다.엄마뱃속 나이 10개월 차이것으로 두가지가 나온것이지요.그리고 6천과 7천만년 이야기는 2013년 7얼10일의 개천開天의 달월과 날짜 일시 때문이지요.보처보살로의 개천의 날 이야기에 1만을 붙인것입니다.다된 시기 끝난 시기 것으로요.(8만4천세는 지금의 평균기대수명 나이 84세에 때가 되었다(가득찼다는)의미로 1만을 붙히니 그리되지요)
이것은 매한가지로 성경속 이야기에서도 똑같습니다.창조이야기에서 아담과 이브 그리고 홍해바다 가르기는 우주근원 천상의 연못 구조 연결 이야기고(바로 앞전글 참조),12세에서 30세까지가 비어지고 목수의 아들이고 12월25일 구세와 3일만의 부활이야기 그모두 나의 현실 삶 속 일어난 일들 이야기입니다.정확히 그리됩니다,구체적 증명시키기는 정리의 시간에 처리하겠습니다.
인식을 전환시키고자 방향을 바꾸어-
"응모소주 이생기심"이야기는 깊이 수행된 수행자가 일심상태에서 관찰자로 있어야지 간화선?으로"이뭐꼬?해버리면 우주와 자신이 분리적 마음것이라 바늘구멍에 코끼리 넣기가 되어 질식사( 심장마비)가 되니 조심하란 뜻입니다.근데 불교TV에서 이뭐꼬를 하니 그중생이 아픈것이라 보는 부처가 아픈겝니다.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있었든 일입니다.기록으로 날짜까지 적어놓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부처가 자랑하고파 나 이렇게 했다 했겠습니까.핵심은 숫자 3으로의 이야기입니다.기독교 이야기로 장막성전 이야기와 연결되는 것으로,절대암흑세계와 인간계 그리고 절대청정 광명의 세계란 세개의 병풍같이 펼쳐지는 무대적 이야기입니다.이것은 아미타불 별자리 기본 수(3+3+3)=9 이야기와 연결되고,천상의 연못 중앙칸 중도 이야기로도 연결되는 것입니다,이 우주가 그 바탕적 창조이니까요.구체적 이야기로는 많은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다.내가 달마의 면벽보기로 그설명으로만 천억만년은 걸리겠다고 한 것 중의 하나가 됩니다.절대청정 맑음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적 이야기지요.
다음으로 어제 우연찮게 노래를 듣다가 잠이들어버려 막판의 동영상을 본게 되었는데,종범승니의 불교BTS 방송것으로,마음공부 이야기를 하면서"눈에 하나의 삼눈이 서면 달을 보는데 달이 하나 더 있다,의 보는 것과 같다,이것을 삼눈 잡는다란 말도 하고,허공에 꽃을 보기도 한다.물에 눈 씻기로 팥을 넗고 어쩌고 하면서 좁쌀같이 핏발이 선 눈병이 나서 그런기라 옛날엔 그랬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글로 눈 속 삼각별자리 이야기는 한참전에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수행자가 음의 세계를 보는데 기본적으로 갗추어야 하는것이 된다고요,고대유물 삼성퇴에서보면 삼각별자리 모양을 눈 속에 그려놓은게 있고,내가 그것은 비대칭것이라 했고 공유 모양이라 했습니다.왜냐하면 3000년마다 한 부처가 가지는 것으로 전인류와 공유하는 것이라 공유 모양이라 했습니다.그리고 자현승니가 불교 TV속 말하기로는 고대유물로 한쪽 눈은 검은 눈동자가 표시가 없는 것으로 표시된 것을 두고 미완성의 작품이라 설명을 했었습니다.수행자의 우측 눈은 흰자위만으로 현상계(화이트홀)를 보는것입니다,유물은 그 표현이고요,그 안에 삼각별이 그려져 있는 유물 이야기입니다.디지털에서의 가로형 일직선은 수행초기에는 두개로 보이고,수행이 깊어지면 4개로 보인다 말했습니다,이 문제로도 고대유물에선 사람의 눈을 4개로 표시했다 하였고요.사람의 다리도 4개로 표시를 했습니다.신체적 좌우가 작동되는 기능이 하늘과 땅차이 것으로 크다는 말입니다,신선仙(아라한)이 되는 과정에 다 겪는 일이됩니다.우주와 하나되어 있는 상태라 그렇습니다.
이 글 두 세번 정독해 읽어보세요! 옛날엔 너무 놀라워서...너무 놀아워서...하다가,
근자엔 너무 이러니까..너무 이러니까...밥먹고 설거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하는 독백의 소리입니다.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유튜브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제목-마음공부를 하면 꼭 알아야 할것.종범스님 법문 몰아보기.3년전 것임.
1.30.55 시간 가까이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주)1.양 눈에 삼각별 취득하기는 모든 수행자가 가져야 하는 일입니다.공유 모양이라 하는 것이고,부처가 가지는것으로 80억 인구와 공유하는 것은 이마 제3의 눈 전시안 것입니다.이것은 개천을 시켜야만 가지는 것이라 인류 대표의 것이 되지요.감나무에 달린 감 관계성이나 같은겝니다.빠진 이야기로 디지털로의 알람 점 하나는 그 점 속에 4개의 점이 있는 것으로 생성됩니다(수행 초중기에는 끊어진 물방울 모양이 됨) .또하나의 특징으로 일직선이나 점도 안경을 끼게 되면 모두 원래의 것 하나로 나타납니다.안경을 끼게 되면 신통 눈 현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주)2.종범승니 이야기로 달이 하나 더 있다의 그 달이 본심본태양 이야기입니다.언제나 즉흥적 글쓰기를 하다보니 빠지는게 많네요.혜량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