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이나 절은 불가를 상징하는 것이나 같은데 왜 그럴까요?!아주 단순한 질문이고 상식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심합장 만법귀일!.하나를 강조한 말이죠.좌우(하늘과 땅/해와 달)로 나눠진 것을 하나로 만든다는 의미지요.여기에 나무(귀의)란 말을 붙히면 자신이 천지인의 하나로 합치된것이라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이게 됩니다.손가락을 통해 빨려들어와 손바닥 중앙 노궁혈로 들어가지요.그에너지(감로 기에너지)가 몸에 들어갔으니 장이 음식물 소화시키듯 어떤 처리를 해야 되겠지요.이게 요가 탄트라,소림사 쿵푸가 나온 이유입니다.운동이 필요하다는 말인데 60조가 넘는 세포에 끼인 더러움(업業)제거 역할이 되지요.상식적 일일적 작은 용량이 되겠지요.신선(아라한)은 이슬을 먹고 산다 하는 말이 됩니다.(참고:인간에게 오십견이란 병명이 생긴 이유가 이문제에 기인합니다.(주:우주가 이렇게 무섭게 짜여지고 연기되어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주화입마란 말 참고)
그렇다면 절은 왜 할까요?이 감로 기에너지를 취득하는데 각도의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원래 각도가 45도 입니다.합장하고 앞으로 45도 숙이면 감로에너지가 손가락을 타고 들어오는게 보이지요.태초부터 천지만들기로 45도 각도(3~1귀일))로 하늘과 땅을 분리시키는 작업을 했고 수행자체가 귀일의 문제이니 그리 될 수밖에요.우리는 이것을 성명쌍수 수행법이라 합니다.즉 수행에서 물질의 취득이 필요함을 말하지요.(참고:감로 기에너지와 감로 물질에너지는 다른 것입니다.둘중 하나만 이야기 했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이렇게 해야만 할까요?소우주와 대우주와의 연기적 문제인데요,연기란 것은 철두철미한 과학적 것이란것입니다.혹자는 동경대전으로 불연기연을 말하면서 빅뱅은 우연으로 보는 것 같았는데,이 우주는 그 만들어짐에 첫출발에서부터 철저히 과학적것입니다.달리 말하면 이 우주 자체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보살의 눈으로는 여러차례의 것으로 거듭 확인되는 일이 되지요.태초의 우주창조(검을 현玄의 모양)에서 그러했고,잘 만卍자 모양 나타내기에서 그러하고,이치 이理자가 다스릴 이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아리랑 고개에서의 법당 안에서 일어난 일에서도 그러했습니다.한마디로 세상에 펼쳐져 있는 모든 것들이 가假로 인공적것이단 말입니다.그래서 이중적 아바타 삶이라 하는 것이고요.(참고:해인海印감로-출발부터 印=假)
결국 이 말은 무엇을 말합니까?조작이 가능하다는 말이죠.파급적 그효과가 엄청난것으로 그런일 일어날 수 도 있다는게 되지요.그 한 예가 이중매트릭스나 인셉션,리얼리티 트랜서핑 이야기들이 됩니다.이 이야기들이 현실화 되면 인류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는 말이 되지요.거기에 대응된게 구원이요 예언의 이야기지요.유튜브"조아학당"동영상들 한번 보세요.똑같은 이야기입니다.
공자와 장자의 예언적 이야기로 성인聖人 후出 성인聖人,진인眞人 후出 진지眞知라 합니다.성인이나 진인이 가르치고 배워서 성인이 되고 진인이 되는 게 아니라,자기 자신 성인이 되고 진인이 되어야 참지식을 안다는 말입니다,그런 성인이란 말입니다,가르치고 배우기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어찌 그게 가능하겠습니까.전적 자신의 몫이지요.
불경이나 모든 예언서로보면 지금은 그 때가 되었고,모든 사람이 성인이 되고 참지식을 가진 사람이 됨을 말합니다.그런 삶을 살아가는 시대가 된다는 말이죠.나쁜 이가 아예 없는 세상이니 자연스런 극락세상이지요.이럴려면 천하일통이 필요하고요.천하일통이 될려면 그먼저 남북통일이 필요하겠지요.이 모든 일 동이東夷란 사람들이 이루어낸다는 말입니다.거기에 따른 공덕이야기입니다.동이가 지난역사를 잃어버려서 그렇지 원래는 당연지사의 것입니다.인류역사의 주인공의 재등장이죠.그래서 다시개벽이라 선조들이 말한겝니다.결코 듣기 좋아라 하는 소리가 아니고 동이로의 책임과 사명문제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역대 모든 부처가 동이족 이였으니 하는 말이죠.이거 불경에 똑똑하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