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극락을 누리고 공덕을 쌓아 회향을 시킨다.태어난 인생목표 이루기가 되네요.예언서 관련 이야기로 곧바로 넘어갑니다.
미륵반가사유상이 도솔천 것이 아니라 현상계 현실속 오늘의 것이라 하였듯,일생보처 보살이 이 땅에 내려와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여러가지를 예언으로 말한 게 있고,게중에 하나가 유백온비기 속 "세상에 어떤 사람이 큰 선善을 행하나 속수무책으로 수모를 당하니 10가지의 근심이 눈앞에 닥칠것이다."이런 문구가 있네요.전인류에 대한 것이죠.전적으로 나의 이야기고 지난시간 아파트 봉사활동시에 있었든 일이됩니다.가만보면 어느 아파트나 별반 다르지 않고 악화가 양화로 구축된것이 일반적 일 같았습니다.아마도 이 일에 따른 일 일것입니다.
재미?가 있고 아주 연기적이다 싶은 것은,내가 키우든 임순이란 신견神犬관련 일인데요.4가지것이 됩니다.자랄때 임순이를 앞에 두고 된장 발라먹자 농담한 할아버지와,집문이 열려 혼자서 밖으로 나온 임순이를 이유없이 몽둥이로 때린 그할아버지에 대한 응징적 징벌을 내렸는데,앞서 할아버지는 사고내기로의 경제적 어려움것으로 했고,때린 할아버지는 그할머니를 정신이상자로 이어지게 했습니다.다음으로 길을가는 임순이를 두번에 걸쳐 기습공격을 하고 세번째는 나의 실수로 목줄을 놓쳐 멀리 떨어져 있었든 그 개에게 가서 응징을 하고자 했는데,말리는 과정상에 내 엉덩이 부분에 아주 약간의 상처를 그 개가 내었습니다.내 개가 달려간것이라 그개 주인이 요구를 했는데,그러시냐고 내 엉덩이 아프다 했드니 아무말 못하드만요.다음날인가 그개 사라졌습니다.그집 나이든 아주머니 살았을적 시어머님 같다고 시어머님 모시듯 한 개인데 열흘간 울며다니시며 찾아다녔습니다.이 세분들 모두 겉보기로 임순이가 응징을 한 것같아도 이미 있었든 과거문제로의 인과의 것 이였습니다.물론 얼마든지 피할수도 있었든 일인데도 스스로 그과보을 받은게지요.
네번째 사람은 반대로 아주 좋은 일인데요.초등 3~4년의 두 쌍둥이 여자 애들인데 임순이를 엄청 좋아했습니다.근 10개월 두 해에 걸친 일 같은데,어느날 애들 어머니를 봤는데 40대 아주머니였고 초고도비만의 사람이였습니다.내가 살아오면서 본 가장 비대한 몸집의 것 이였습니다.근데 이후 3개월도 채안된 상태에서 다시 봤는데 일반적 아주머니 몸매로 되어있었습니다.아주머니나 애들이나 기분좋게 웃음짓는 모습으로 서로가 보았지요.그러면서 경차를 탔습니다.남편이 기분이 좋아 해준기다는 생각이 들었지요.원래의 그몸집으론 중형차문 들어가기도 어려운 화물차 뒷칸에나 탈수있겠다 싶은 그런 몸집의 사람이였지요.근데 그게 채 3개월도 되지않아 정상몸매로 만든게 아직도 의아하고 신기하게 생각하지요.이게 신선이 음의 세계것으로 처리면 쉽게 된다는 것은 지금은 알지요.이런걸 가피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잠시 어제 일 때문에 새미글 하나를 넣겠습니다.
부처와 여래 구분의 문제인데요,하나이면서도 분명하고 또 명확히 다른 것으로 봐야한다는 점입니다.인간으로 완전히 깨달은 사람을 부처라 하고,여래는 일반사람들과 달리 그모습부터 32상80종호를 가지는데다 설령 같이둔다 하드라도 이름부터 명확히 다르지요.그래서 그 표현하길 서양에선 타로카드로 달의 얼굴(타로18번)과 해의 얼굴(타로19번)을 나타내고서는 양옆으로 두 탑을 나타내었지요.언제나 그리하지요.사람과 해와 달과도 차별을 둔 땅과 하늘의 이야기입니다.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천신天神이나 지신地神을 상대 설법을 할때 인간이 하는 게 아니란 것입니다.(상세내용은 정리글 시간에 합니다.)
겨울철이라 시간 때문에 또 여기서 마쳐야겠습니다.다음글로 잇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