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삐라도 뿌리고
확성기도 틀고
무인기도 보내고
우크라이나
파병설도 흘리고
아마 윤석렬이는 전쟁을 통한 계엄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과 미국이 동조를 안해주니 초조했겠지요."
전문가의 냉철한 뷴석에 모골이 송연합니다.
이러한 획책이 김건희의 보호를 위한 것이었다니 나라의 비극보다 가족의 안위가 우선인 석렬이를 저 자리에 둔다면 정말 큰일이 날듯 합니다.
'구석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이런 말이 생각나는군요.
이시대 한반도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우리는 동업중생이지요.
피할수가 없는 함께 가는.
전국민이 이러한 위기를 자초하는 자를 위험한 자리에서 내려오도록 힘을 보태야 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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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성현거사 작성시간 24.12.05 빨리 끌어내려야 지 중생들이 힘들어하고 지칩니다 나중에 그 업보를 어떻게 다받으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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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이 작성시간 24.12.06 광주 시민들의 트라우마가
다시 고개를듭니다.
구 도청앞으로 향하며
계.엄.령.을.해제하라며
외치던 그날의
함성이 되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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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장 작성시간 24.12.05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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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마을(전법심) 작성시간 24.12.05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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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현거사 작성시간 24.12.06 할 말은 많지만 서로 이야기가 오고가다 보면 감정만 상하고 또 불교카페 에서 모양새가 안좋으니 님의 충고 겸허히 수용하고 끝냅니다